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 첫날…여야, 자질·도덕성 놓고 '날 선 공방'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 여야는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자질과 도덕성을 문제 삼았고, 여당은 과도한 비판이라며 후보자를 엄호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 여야는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자질과 도덕성을 문제 삼았고, 여당은 과도한 비판이라며 후보자를 엄호했다.

The People Power Party demanded the withdrawal of Prime Minister nominee Han Sung-sook, citing allegations of illegal construction and tax evasion. The Democratic Party refuted these claims, stating there were no grounds for disqualification and criticizing the opposition's arguments as baseless.

국민의힘은 22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불법 증축, 편법 탈세 의혹 등 심각한 결격 사유를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의원들은 한 후보자가 의혹을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며, 가족 간 편법 증여, 성남FC 후원 의혹 등도 제기했다.

경남교육감 후보 4명이 27일 KBS창원방송총국에서 열린 TV 토론회에서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난타전을 벌렸다. 권순기, 송영기, 오인태 후보는 각자의 아킬레스건을 집중 공격하며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경남 진주시장 선거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우주항공 산업 육성 성과와 금품 요구 녹취록 의혹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현직 시장인 조규일 후보는 경제 지표 하락과 부정부패 의혹에 대한 공세를 받았고, 한경호 후보와 갈상돈 후보는 서로를 비판하며 공천 배제 논란까지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