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산정마을,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선정
전남 해남군 송지면 산정마을이 국토교통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7억여 원이 투입된다. '안심이 머물고 건강이 자라는, 땅끝마을 산정'을 주제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추진한다.

전남 해남군 송지면 산정마을이 국토교통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7억여 원이 투입된다. '안심이 머물고 건강이 자라는, 땅끝마을 산정'을 주제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추진한다.

전북 김제시는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인 신풍동 일대에 2031년까지 154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빈집 정비, 노후 주택 수리, 도로·주차장·공원 조성, 주민 문화시설 확충, 마을 정원 조성 등을 포함한다.

충남도가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노후주택 정비, 빈집 활용 등을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인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중앙시장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개발했다. BI는 용인시 통합도시브랜드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으며, 시장의 활력과 지역사회 확산,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가치를 상징한다. 시는 이를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에 활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 군산시 중앙동 2구역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9년까지 총사업비 264억원을 투입해 공실 상가 활용 및 창업 지원 플랫폼 조성 등 원도심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역 사후관리 공통지침'을 수립했다. 이 지침은 총 29곳의 도시재생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군·구가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포항, 김천, 울릉 3곳이 선정되어 총 502억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선정되어 2030년까지 총 32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춘천 강촌은 관광특화, 원주 태장2동은 상권 재생, 화천 사내면은 복합어울림센터 건립을 통해 인구소멸과 지역 쇠퇴에 대응한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원주시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2건(태장2동 도시재생, 개운동 새뜰마을)이 선정되어 2027년부터 총 273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는 구도심 활성화,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전 강화,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이 2030년까지 국비 137억원을 포함한 총 229억원을 투입해 보은읍 삼산리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을 주제로 복합공간과 공영 주차타워를 건립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 동해시 삼화마을이 179억 원을 투입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카페, 온실, 족욕장 등을 갖춘 '스마트아로마 치유농원'을 준공하며 관광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 공동체 공간 조성과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며,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될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 대학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참여 대학 외에 2곳을 추가 선정하며, 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 연구 프로그램, 교재 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수협 냉동창고였던 경북 포항의 '동빈문화창고1969'가 산업유산을 문화유산으로 재해석한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장, 북라운지 등 복합문화시설로 재탄생했으며, 옛 시설물들을 보존하여 독특한 감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