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마산 전투 기념시설 명칭 놓고 고심… 국비 지원 문제 해법 모색
창원시가 6·25전쟁 당시 마산 전투를 기리는 보훈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설 명칭에 전투명을 포함할 경우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문제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명칭에 '마산 전투'가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시는 예산 문제로 고심 중이다.

창원시가 6·25전쟁 당시 마산 전투를 기리는 보훈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설 명칭에 전투명을 포함할 경우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문제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명칭에 '마산 전투'가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시는 예산 문제로 고심 중이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진행 중이며, 투표 시작 10시간 만에 성립 요건인 과반 참여를 넘어섰다. 투표 결과는 2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후 공개될 예정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낙동강 칠서 및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1만 개를 넘었으며, 창원시는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업무 지원직 노동자들이 병원 측이 감정노동휴가 확대, 근무복 지급, 임금체계 개편 등 단체교섭 합의 사항을 1년 가까이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병원 측은 임금체계 개편 요구는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올해 임단협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 하청 노조가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노조는 10차례 단체교섭 요구에도 한화오션이 응하지 않았다며, 파업 찬반투표에서 84%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한화오션의 하도급업체 노조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했습니다.

경남 함양군 수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수동터널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사고 파편이 반대편 차로 관광버스를 덮치기도 했다.

경남도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민과 직원 대상 소통 창구를 통해 정책 제안 139건과 조직 운영 개선 의견 17건을 접수했다. 도는 이를 검토해 도정 수립 및 조직 문화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 무단으로 출입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개표소 안으로 들어가 "개표 중단"을 외쳤고, B씨는 지정된 관람석을 벗어나 개표 현장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 불신임 투표를 위해 선관위 온라인투표시스템 사용을 신청했으나 대학 측 개입으로 불허됐다며 갈등이 커지고 있다. 교수회는 대학 측이 선관위에 항의해 결정이 번복됐다고 주장하며 업무 방해라고 비판했고, 대학 측은 법적 근거 없는 투표에 공공시스템 사용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경남 함안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 내달 3~4일 개최. 함안낙화놀이, 케이팝 공연, 체험 행사 결합. 2차 예매 26일 진행.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22~23일 실시한다. 총장 측은 대학 미래를 위한 토론을 제안했지만, 교수회는 총장이 갈등의 원인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경남 창원 마산어시장에서 상인들이 오징어, 갈치 등 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획량 감소, 유가 상승, 고수온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가격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22~23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교수회는 법인화 추진, 명예교수 임명 거부 등 5가지 사유를 들었다. 박 총장은 이에 대해 대학 미래를 위한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구성원 협의체 구성을 통한 논의를 밝혔다.

경남지역 환경단체들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에 재생에너지 확대, 낙동강 녹조 대책 등 기후·환경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마산해양신도시를 에너지자립형 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자 고용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경남경찰청은 외국인에게 중고차 268대를 명의 이전 없이 '대포차'로 유통한 혐의로 50대 자동차매매업자 A씨를 구속했다. 이들 차량은 전국에서 1천543차례 무인단속에 적발돼 6천600만원의 체납 과태료가 발생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하천 순찰과 드론 감시 등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녹조 발생 현황뿐 아니라 주변 불법 행위도 감시하며 적발 시 지자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경남 함안군이 아라가야 주요 유적지의 법정 '고도' 지정을 위해 재도전했으나,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자료 보완 후 제출하라는 의견을 받았다. 함안군은 하반기 최종 지정을 목표로 관련 자료를 보강할 계획이다.

김해시장 당선인 정영두의 인수위원회가 7개 분과별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주요 현안과 공약 실행 계획을 논의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경남 의령군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공약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첫 회의를 열었다. 군민 정책 제안도 접수하여 군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지방노동위원회가 경남도와 창원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을 일부 직종에 한해 인정했다. 공공연대노조는 이번 결정이 지방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원청 사용자임을 인정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계열에 교원 초빙 정원이 편중됐다며 반발하는 가운데, 대학 측이 "인문사회 등 교원 수가 유지되고 있다"는 해명 입장문을 내자 교수회는 특정 시점 통계 왜곡이라며 재반박하고 나섰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 추진에 나서자 대학 측은 법적 효력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동문회 역시 우려를 표하며 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어 대학 안팎에서 내홍이 빚어지고 있다.

김해시 진례면 한 제조업체 공장 외부에서 옹벽 보수 공사 중이던 50대 일용직 노동자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업체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함안군수 당선인 차석호가 지방소멸 대응과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창원·함안 행정통합'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주민 여론, 지방의회, 정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단기 실현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차 당선인은 이를 장기 과제로 삼고 공론화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