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의회 의장, 임기 말 승진 인사 추진하다 민주당 반발로 두 차례 무산
국민의힘 손태화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임기 종료 한 달 전 승진 인사를 추진했으나, 민주당의 보은 인사 비판 속에 두 차례 무산되었습니다. 시의회는 4급 승진자 포함 5명의 승진 의결을 시도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실패했습니다.

국민의힘 손태화 경남 창원시의회 의장이 임기 종료 한 달 전 승진 인사를 추진했으나, 민주당의 보은 인사 비판 속에 두 차례 무산되었습니다. 시의회는 4급 승진자 포함 5명의 승진 의결을 시도했으나 정족수 미달로 실패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24일 창원시 의창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의회 당선인 워크숍 개최. 135명의 당선인 참석. 허성무 위원장, 지방선거 '절반의 성공' 평가하며 의정활동 신뢰 높여달라 당부.

창원시가 6·25전쟁 당시 마산 전투를 기리는 보훈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시설 명칭에 전투명을 포함할 경우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문제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명칭에 '마산 전투'가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시는 예산 문제로 고심 중이다.

환경단체가 창원시 수돗물에서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이 검출된 것에 대해 낙동강 원수 관리 부실과 정수 처리 문제점을 지적하며 창원시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는 현재 불검출되고 있으며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7월 출범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협치를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의석 비율을 존중해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2석 등 총 3석을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낙동강 칠서 및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1만 개를 넘었으며, 창원시는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창원시는 방울토마토 농가에서 방제 로봇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로봇이 약제 살포 작업을 대신하여 노동력과 작업 시간을 절감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기간 데이터 수집·보완을 통해 로봇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5일 경남 창원시·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마산항과 경남해역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에 맞춰 마산항과 경남권 해역을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 무단으로 출입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개표소 안으로 들어가 "개표 중단"을 외쳤고, B씨는 지정된 관람석을 벗어나 개표 현장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배수 계획, 자재 확보, 비탈면 유실 위험성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집중호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는 개방형직위인 제2부시장, 대외정책관, 감사관에 대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제2부시장은 정책 수립 및 정무 업무를, 대외정책관은 서울에서 국비 확보 및 투자 유치를, 감사관은 행정감사 및 비위 예방을 담당한다. 응시원서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접수한다.

경남 창원시는 낙동강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남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수돗물에서 흙냄새 등이 날 수 있다며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끓이면 쉽게 제거된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풍수해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진해권 현안 사업장 방문을 추진한다. 특히 안전사고로 중단된 진해 짚트랙 운영 재개 여부와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 관련 감사 필요성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

경남 마산해양신도시 민간개발사업이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측의 소송 승소에도 불구하고, 4차 공모 업체가 사업신청 무효 처분에 반발해 또 소송을 제기하며 표류를 거듭하고 있다. 민선 9기 창원시가 이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7월 출범하는 제5대 통합창원시의회에서 첫 여성 의장 배출이 확실시된다. 국민의힘은 이해련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구점득 의원을 부의장 후보로 추대했다. 국민의힘이 과반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이 의원의 당선이 유력하다.

경남 창원시는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민선 9기 강기윤 창원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시민 60명가량을 포함해 총 250명 안팎이 참석하며, 시민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창원시, 시민 비판과 언론 보도에 따라 도심 전망대 '빅트리' 감사 착수. 담당 공무원 징계 및 수사 의뢰, 사업비 부풀리기 의혹 조사 중.

경남지방노동위원회가 경남도와 창원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을 일부 직종에 한해 인정했다. 공공연대노조는 이번 결정이 지방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원청 사용자임을 인정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확대해 2,860명에게 최대 24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원한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경남 창원시의회 마지막 본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 보이콧과 국민의힘 의원 일부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 미달로 산회했다. 국민의힘 측 요구로 열린 안건은 처리되지 못했다.

창원시장 당선인 강기윤이 15일부터 이틀간 마산해양신도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인수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일정을 공개했으며, 강 당선인은 각 사업장의 보고를 듣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시에서 큰부리까마귀의 공격 및 쓰레기봉투 훼손 등 피해 신고가 23건 접수되어 시가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레이저 퇴치기 설치, 안내문 배포, 현수막 게시 등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의회 임기 종료 보름 전 소집된 임시회가 더불어민주당의 불참 선언으로 반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임시회 소집 배경과 안건에 대한 설명 부족, 임기 말 의회사무국 인사 단행 등을 이유로 들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불이 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