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 후손 유석주 군,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참가
알바니아 한인 2세이자 독립운동가 후손인 유석주(17) 군이 재외동포청 주최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에 참가했다. 한국어, 알바니아어, 영어 등 3개 언어에 능통한 유 군은 한국 역사 골든벨 대회 지역 우승 경험도 있으며, 한국 정착 후 조국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알바니아 한인 2세이자 독립운동가 후손인 유석주(17) 군이 재외동포청 주최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에 참가했다. 한국어, 알바니아어, 영어 등 3개 언어에 능통한 유 군은 한국 역사 골든벨 대회 지역 우승 경험도 있으며, 한국 정착 후 조국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종이문화재단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K종이접기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K종이접기 대한민국 AI외교관 1기' 144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며, 약 한 달간 디지털 문화외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2,600여 명의 재외동포 청소년·청년을 모국으로 초청해 역사, 문화, 평화 체험 연수를 진행한다. 8월까지 9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한국 이해를 높인다.

타지키스탄에서 한-타지키스탄 문화 대축제와 한국 문화 콘서트가 연이어 열렸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양국 문화 이해와 우호 증진의 계기가 되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한국해비타트가 6·25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시작한다. 평균 연령 90세인 참전용사들을 위해 주택을 개선하고, 후원자에게는 '리멤버 1950-1953' 문구가 새겨진 한정판 티셔츠를 제공한다.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 후세인은 한국 사회가 다문화 가정을 지원 대상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 개 이상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미래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FIFA에 재발 방지 대책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시아발전재단과 방송대 통합인문학연구소가 '차이를 마주한다는 것: 다문화 사회의 교육, 언어, 상담'을 주제로 제32차 정기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AI 시대 다문화 교육, 일상 언어 속 차별, 사회정의 상담 등 다문화 사회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공존의 해법을 모색했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과 종이나라는 인도 피딜라이트의 AIM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현지 예술 교육 전문가 150명을 대상으로 K종이접기 특별연수를 진행했다. 한국의 체계적인 종이접기 교육 시스템과 지도자 양성 노하우를 공유하며 양국 간 교육·문화예술 교류 확대 및 K종이접기의 인도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정락석 '파리 지성' 대표 가족이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출발해 시베리아를 거쳐 한국 DMZ까지 2만2천500㎞를 횡단하는 125일간의 '평화 로드'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 여정은 아이의 시선으로 분단 현실과 영토 분쟁을 조명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기록될 예정이다.

고려인 여성 독립운동가 김 알렉산드라 선생의 삶과 항일 정신이 재조명된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러시아 고려신문과 함께 김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고 후손 발굴에 힘쓰고 있다. 1918년 순국한 선생은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미국 애틀랜타를 거점으로 K-뷰티 유통 왕국을 일군 박형권 뷰티마스터 회장이 20여 년 만에 15개 매장과 700명 직원을 거느린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실패를 딛고 성공 신화를 쓴 그의 도전 정신과 나눔 철학이 주목받고 있다.

씨앤알코스메틱스가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출산 후 아내를 위해 개발한 '원클릭 패키지' 특허 기술과 모주에서 영감을 받은 성분을 앞세워 K뷰티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2025년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0배 성장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재외동포청은 한국 경제 발전과 한독 교류에 기여한 고 이수길 박사를 6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 이 박사는 1960년대 한국 간호사들의 독일 진출을 적극 추진하여 1만여 명이 파독되는 물꼬를 텄고, 인도주의 활동에도 힘썼다.

아시아발전재단(ADF)이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의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제4기 고려인 직업훈련 제과·제빵 단기 집중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비와 기숙사비 전액 지원하며, 14일까지 접수받는다.

닥종이 인형 명인 김미숙 작가가 40년간의 외길 인생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전시회를 마치고 77점의 작품 전량을 종이나라박물관에 기증했다. 손끝 지문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인형을 빚어온 김 작가는 AI 시대에도 흉내 낼 수 없는 손끝 예술의 가치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무료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ddie Daniel, the first player drafted by a KBL team based on regional affiliation, expressed his ambition to become a representative Korean basketball player, aiming for league MVP and a retired jersey number with the Seoul SK Knights.

A humanoid robot named 'Gabi' participated in South Korea's Lotus Lantern Festival, drawing significant international media attention. The robot, designed to embody Buddhist principles, has sparked discussions on AI ethics and the future of human-robot coexistence.

노르웨이 한인 입양인 단체 KAN의 박선아 회장은 두 문화를 품은 삶이 상처가 아닌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입양인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그는 한국 방문을 통해 뿌리를 찾고, 입양인 중심의 공동체 운영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