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메콩 고위관리회의, 협력 확대 및 CEPA 논의
외교부 이동기 아세안국장이 태국 방콕에서 메콩 5개국과 고위관리회의를 개최, 첨단·디지털, 경제안보, 초국가범죄 대응 등 협력 분야 확대를 논의했다. 메콩 측은 한국 지원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태국 CEPA 조속 타결도 협의했다.

외교부 이동기 아세안국장이 태국 방콕에서 메콩 5개국과 고위관리회의를 개최, 첨단·디지털, 경제안보, 초국가범죄 대응 등 협력 분야 확대를 논의했다. 메콩 측은 한국 지원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태국 CEPA 조속 타결도 협의했다.

세팍타크로 남녀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대표팀과 첫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전 대응력 강화와 국제대회 환경 적응을 목표로 하며, 양국 스포츠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에서 국제특송으로 대량의 마약을 밀반입한 뒤 야산에 묻어 유통한 일당 14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마약 13㎏을 압수했으며, 총책 검거를 위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9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등 74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들은 미국, 중국, 캐나다 등 10개국 출신으로, 특별귀화 및 국적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

쿠바 대통령이 관료주의와 규제가 경제 발목을 잡고 있다고 밝히며 중국, 베트남식 개방을 선언했다. 국영기업 민간 전환, 금융·부동산 개방 등 200개 친시장 개혁 의제가 포함된 비상 경제 패키지를 국회에 제출했다.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팬미팅에 5천여 명의 팬이 몰려 K-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34도를 넘는 날씨에도 선수들을 보기 위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굿즈 판매 부스에는 수백 미터의 대기 줄이 늘어서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춘천시 대표단, 베트남 람동성 방문해 달랏대·지역기업과 국제협력 협약 체결. 소방방재, 교육, 국제개발협력 사업 확대 논의 및 2026년 시민 국제협력봉사단 파견 계획 설명.

강원소방학교는 18일 베트남 소방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한 '제5기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생들은 한국의 선진 소방 기술과 시스템을 배우고 현장 실무 및 지휘 역량을 강화했다.

베트남 경찰이 고양이를 대규모로 훔쳐 식용으로 도축·유통한 범죄조직을 적발하고 400여 마리를 구조했다. 용의자들은 고양이 고기를 kg당 약 4천50원에 판매했으며,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이번 사건이 베트남의 고양이 고기 거래 실태를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밝혔다.

세종시가 지방세 체납 징수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모집,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 지원,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 포함 총 12개의 메달 획득 소식을 전했다.

중국과 베트남 총리가 전화 통화를 갖고 인프라 연결과 경제 협력을 확대하며 남중국해 갈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에너지, 디지털 경제, AI, 금융 분야 협력 강화와 함께 해상 이견을 관리하기로 했다.

베트남 해경 소속 경비함정 'CSB 8001'함이 해상 치안 교류를 위해 전남 여수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19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합동 훈련 및 양국 해경청 간 정례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 원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다변화를 위해 베트남 호찌민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12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 시장조사를 진행하며, 시는 물류비 일부 지원 및 후속 마케팅 연계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와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를 출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지난해 출시한 램시마와 허쥬마에 이어 항암제 라인업을 확대했다.

북한과 베트남이 공안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공안 실무 책임자들은 법 집행 경험을 교환하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3-0으로 꺾고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4일 대만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충북 충주시 중소기업 5곳이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해 332만 달러(약 5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참가 기업들은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현대로템에 철도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처음 공급했다. 이 케이블은 대전·울산 수소트램에 적용되며, LS에코에너지는 이를 통해 철도용 특수 케이블 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The Korea Trade Association and COEX will host the '2026 Vietnam International Premium Consumer Goods Exhibition' in Ho Chi Minh City from May 4-7. The event features 167 companies showcasing K-consumer goods and aims to facilitate export consultations with over 320 local buyers.

The K-Med Expo, organized by KINTEX and other Korean organizations, is being held in Ho Chi Minh City, Vietnam, from May 4-6. The event aims to help Korean medical device companies expand into the Southeast Asian market, featuring 80 companies showcasing digital healthcare, diagnostic equipment, and more.

LG이노텍이 베트남 하이퐁에 첫 반도체 기판 공장을 건설한다. 생산지 이원화를 통해 패키지솔루션 사업을 2030년까지 3조원 이상 규모로 육성할 계획이다.

KOTRA will hold the 'Korea-Vietnam Meditech Export Consultation' in Ho Chi Minh City, Vietnam, on May 4-5, linked with the '2026 K-Med Expo'. The event aims to boost exports for Korean medical device companies in Vietnam's rapidly growing market, where Korea holds the largest market share.

The Export-Import Bank of Korea (Exim Bank) will provide consulting cost suppor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partnered with Samsung Electronics in Vietnam to secure renewable energy. An MOU was signed with Samsung Electronics and Partron, representing Samsung's partners, to enhance supply chain ESG capabilities and foster mutual growth.

한국무역협회는 베트남 하이퐁시와 공동으로 투자 환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 유일의 자유무역지대로 지정되어 조세, 토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은 154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최대 파트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