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94곳 대상…연 1∼2% 저리로 5년 거치·10년 분할상환
보건복지부가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94곳에 총 1천억원의 장기·저리 융자금을 지원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9곳, 지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기관 41곳이 선정되었으며, 이달부터 KB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94곳에 총 1천억원의 장기·저리 융자금을 지원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9곳, 지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기관 41곳이 선정되었으며, 이달부터 KB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비수도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 중 2명 가량이 50대 이상으로 나타나 지역 소아 진료 인프라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정부는 대책을 마련 중이나, 이미 붕괴된 의료체계를 되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구 제조업체들은 지역 전력 공급은 안정적이나 전기요금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비수도권 중소기업 대상 한시적 전력비 인하를 가장 시급한 지원책으로 꼽았다. 향후 전력 수요 증가 예상 업종으로는 의료·바이오, 전기·전자 등이 지목되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 참여 수련병원 56곳을 선정했다. 수도권 24곳, 비수도권 32곳에 총 953억원을 지원하며, 비수도권 병원 지원을 위해 지역별 배분을 5:5로 맞췄다.

지난달 비수도권 아파트 1순위 청약이 모두 미달한 반면 서울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유지하며 지역 간 큰 격차를 이어갔다. 5월 서울 1순위 경쟁률은 153대 1로 전국 평균의 24.3배 수준을 기록했다.

충남 박수현 당선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 가능성에 대해 장기 대규모 투자 대응과 함께 단기·즉시 투자가 가능한 틈새 유치 전략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남의 기존 반도체 산업 기반과 시설 증설 가능성을 강점으로 꼽으며, 직접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가 창원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15개월간의 시정 공백을 끝냈다. 강 후보는 보수 강세 지역에서 정권 심판론과 경제·일자리 키워드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 20개를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참가 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전시회 참가, 투자 연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held an event for 12 'Chogakcha' startups in non-metropolitan areas, nurturing 804 companies to date. The proportion of new companies selected from these regions increased to 35.5% this year.

창원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후보들이 마지막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주당 송순호, 국민의힘 강기윤, 개혁신당 강명상, 무소속 박정임 후보는 2일 각자의 방식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총력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