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 développement
Santé·02/08/2026Résumé IA
전국 94곳 대상…연 1∼2% 저리로 5년 거치·10년 분할상환
보건복지부가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94곳에 총 1천억원의 장기·저리 융자금을 지원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9곳, 지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기관 41곳이 선정되었으며, 이달부터 KB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
연합뉴스2 min de lecture

보건복지부가 비수도권 및 응급의료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94곳에 총 1천억원의 장기·저리 융자금을 지원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9곳, 지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기관 41곳이 선정되었으며, 이달부터 KB국민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실 폭행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환자의 응급처치 절차를 명확히 하는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가해자 분리, 보안 강화, 사후 지원 의무화 및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도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충남·전북 닥터헬기 2대를 중형 기종으로 교체했다. 새 헬기는 넓은 의료 공간과 확대된 운항 범위로 중증 응급환자에게 전국 단위 전문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경기 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소방서와 중증 응급환자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정보 공유, 적정 의료기관 선정, 이송 체계 개선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460㎡ 규모에 12병상을 갖춘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열고 경기도 서남부권의 심혈관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한다. 급성 심근경색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심혈관질환 환자에게 24시간 집중 치료를 제공한다.

경남 양산시는 양산성모병원을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작년 3월 폐업한 웅상중앙병원으로 인한 응급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