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충북권역, 세종충남대병원 중심 응급상황 이송·진료 체계 구축
세종시가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신속 이송·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병원 이송을 줄이고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가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세종충남대병원을 중심으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신속 이송·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병원 이송을 줄이고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 데이터센터 실증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명지녹산 국가산업단지에 전국 최초로 GPU 및 국산 NPU 기반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과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서울 광진구 가족센터의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에서 여름철 물가 상황을 점검하며 물가 안정을 위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2차 운영에 참여할 의사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와 만성질환을 전문의에게 지속적으로 관리받도록 지원하며, 참여 지역 제한 없이 요건 충족 시 모두 선정한다.

부산시가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의 첫 직거래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복지부가 충북, 충남, 제주에 모자의료 진료 협력 시범사업 협력 체계를 추가 선정했다. 전북권은 전문의 사직으로 진료가 제한적이나, 미비점 보완 후 추가 추진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의료전달체계를 혼란시키고 환자 진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주치의제 모델의 단초가 될 수 있으며, 의료비용 통제와 환자 의료 이용 억제에 초점이 맞춰져 환자 선택권과 접근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의사협회는 시범사업에서 한의원이 배제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전북 정읍시가 여성가족부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시내 공공시설 18곳에 수동형 생리대 지급기 30대를 설치한다. 갑자기 생리대가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8월 말까지 자동형 지급기 20대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 도림천 인근 신대방역·신림역·보라매역 일대에 9일 낮 12시 40분 침수주의보가 발령됐다. 2024년 도시침수방지법 시행 후 첫 사례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하수도 수위와 예상 강우량을 분석해 침수 기준 초과 예상으로 주의보를 내렸다.

캠코는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개선을 위해 서울, 부산, 군포 등 유휴 국유재산 3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건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후속 활용 수요 증진을 기대한다.

익산시가 거동 불편 노인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김제형내과를 신규 참여시켜 의료 서비스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 한의 진료에 내과 진료가 더해져 대상자 건강 상태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가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원급 의료기관 약 100곳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 예방, 건강관리, 돌봄까지 포괄적·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제주도가 어르신과 어린이의 건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5곳을 추가 모집한다. 서귀포시 중앙동 등 신규 대상지를 포함하며, 사업은 예방 및 건강증진 중심의 일차의료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시가 해양수산부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삼치 금어기 조정 및 젓새우 그물코 규격 완화를 지속한다. 이는 어업인 조업 기회 확대와 전통 조업 방식 유지를 목표로 한다.

치매 환자의 재산 관리를 돕는 시범사업 신청이 시행 한 달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2028년 본사업 도입을 목표로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추진하는 국산 팥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이 5개소 100㏊ 면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대구 군위군은 경주 황남빵과 MOU를 체결해 팥 20t을 소비했으며, 전국 8개 지역으로 생산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보건복지부의 치매 환자 보호자 노인 일자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개월간 '기억 가족 멘토단'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3명이 신규 환자 보호자의 멘토가 되어 돌봄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경남도가 통영시와 고성군을 중심으로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공개하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용역 결과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곳에 버티포트 건설과 6개 노선이 제안되었다.

서울시가 2026년까지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단독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2차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급속충전기 지원 비율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원 동해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과 함께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기업에는 청년 수당과 보험료 전액 지원, 운영비 및 멘토 수당도 지급된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강원 정선군에서 인구 5.6%, 가맹점 8.7%가 증가했으며, 112곳의 신규 창업이 이루어졌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현장을 점검하며 농어촌 활성화 해법으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계양구와 미추홀구에서 반려견 코무늬(비문) 등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반려견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개체마다 다른 코무늬를 활용한 생체인식 방식으로, 기존 등록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다. 시범사업 기간 등록 비용은 무료이며, 다른 지역 거주자도 참여 가능하다.

경남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창원·진주 등 9개 시군 14곳에서 초등학생 302명을 대상으로 '방학돌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한끼 방학돌봄'은 점심 식사와 단시간 돌봄을, '온종일 방학돌봄'은 무료 종일 돌봄과 식사를 제공한다.

경북 청송군 인구가 지난달 740명 급증하며 2만4천20명을 기록했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대구에서 198명이 전입하는 등 이례적인 현상을 보였다. 청송군은 인구 감소 위기 지역으로 꼽혀왔기에 이번 인구 증가는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