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구법 개정안 의결…의료관광 특구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 요건 구체화
규제자유특구 기업 부담 완화 및 의료관광 특구 외국어 의료광고 요건 구체화를 위한 지역특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규제자유특구 기업 부담 완화 및 의료관광 특구 외국어 의료광고 요건 구체화를 위한 지역특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케톤계 분산제를 활용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고효율 미립화 제조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이 기술은 생산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을 통해 고체전해질 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브아이즈(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사이버 보안 당국 수장들이 AI 발전으로 인한 사이버 위협의 급증과 정교화에 대해 이례적으로 공개 경고했다. 이들은 AI가 사이버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수개월 내에 기존 보안 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회 전체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롯데건설은 교량 시공 중 붕괴 사고를 예방하는 '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법은 거더의 횡변위를 강관 지지대로 보정하며 공사 기간을 최대 87% 단축할 수 있다.

KT는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ICT 및 AX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전국 5개 지역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현직 실무자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는 오는 19일부터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혁신상'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모빌리티, AI·ICT, 로봇 분야 우수 기술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사업화 및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수상 기업에는 다양한 홍보 및 전시 참가 혜택이 제공된다.

우주항공청은 위성과 발사체 분야의 8개 기술을 우주 신기술로 지정하고 민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번 선정된 기술들은 파이버프로, 두시텍, 코스모비, 엠아이디,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등 기업들의 혁신적인 개발 성과를 포함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AI 대전환(AX) 2.0 시대에 대비해 1조 8천억 원 이상을 투입해 국산 AI 반도체부터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네트워크, 보안까지 풀스택 역량을 강화한다. 전국 5대 거점에 방산AI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G3 국가 도약을 목표로 한다.

신한투자증권은 DB자산운용과 공동으로 500억원 규모의 '신한-DB 생산적금융 신기술투자조합'을 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조합은 국내 첨단산업 분야 상장·비상장 기업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과 DB그룹이 각각 250억원씩 출자한다.

서울 양천구가 근린공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심 공원등'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원격 제어, 실시간 상태 확인, 위급상황 시 위치 파악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 12곳에 1,266개를 추가 설치하여 전체 공원등의 80%를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5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477.9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8.9% 증가했습니다. 반도체와 컴퓨터·주변기기 수출 호조에 힘입어 3개월 연속 400억 달러대를 돌파했으며, ICT 무역수지는 320.9억달러 흑자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스페이스코인이 남아공 ICT 기업 BCX와 위성 IoT 연결성 검증을 위한 기술 실증(PoC)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으로 남아공 수자원 인프라 등에서 지상 통신망 없이 원격지 센서와 관제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인공지능산업법학회와 사이버보안신기술융합학회가 7월 13일 서울 동국대에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AI 거버넌스, AI융합드론·로봇 보안, 신진연구자 논문 발표 등 세션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로봇 관련 행사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도 동시에 열리며, 로봇 시연, 창업 경진대회,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