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선수단 변동 속속... 삼성 이재현·강민호 말소, 롯데 전준우 등 4명 콜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과 강민호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전준우, 정철원, 유강남, 노진혁 등 주축 선수 4명을 1군으로 불러 올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용규 플레잉코치의 빈자리에 장영석 2군 코치를 이동시켰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재현과 강민호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전준우, 정철원, 유강남, 노진혁 등 주축 선수 4명을 1군으로 불러 올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이용규 플레잉코치의 빈자리에 장영석 2군 코치를 이동시켰다.

Samsung Lions' infielder Lee Jae-hyun and catcher Kang Min-ho are removed from the first-team roster due to injuries. Lotte Giants promote four key players, including Jeon Jun-woo and Yoo Kang-nam. Kiwoom Heroes add Jang Young-seok as a second-team coach to fill the void left by Lee Yong-gyu.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코치 2명을 포함해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4명을 새로 등록하며 분위기 쇄신을 꾀한다. 최근 부진한 선수들과 코치들이 2군으로 내려갔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필승조 투수 문승원의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인한 1군 엔트리 말소로 위기에 처했다. 노경은과 조병현도 부진한 가운데, SSG는 얕은 선수층으로 대체 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던 수비수 조유민이 평가전 부상으로 낙마해 눈물의 귀국길에 올랐다. 그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이를 더 큰 성장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던 수비수 조유민이 평가전 부상으로 낙마, 아쉬움 속에 축구 대표팀을 떠났다. 그는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으며, 눈물을 보이며 동료들과 작별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허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는 24일 삼성전에서 허리 근육 경직 증세를 보였고, 검진 결과 허리 염좌 진단을 받았다. 롯데는 구승민도 엔트리에서 말소했으며, 삼성, kt, LG 등 다른 팀들도 엔트리 변화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