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재난 대비 '사물주소판' 무더위쉼터·민방위 대피시설 253곳 설치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 등 재난 상황 시 구민들에게 대피처를 신속히 알리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민방위 대피시설 253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건물번호가 없는 시설물 위치를 특정해 긴급 상황 시 관계기관에 신속 전달하는 안전장치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 등 재난 상황 시 구민들에게 대피처를 신속히 알리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민방위 대피시설 253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건물번호가 없는 시설물 위치를 특정해 긴급 상황 시 관계기관에 신속 전달하는 안전장치다.

울산 동구는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재해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 회의를 열고, 스마트 그늘막, 에어커튼 등 저감 시설 확충과 폭염 행동 요령 홍보, 응급 키트 비치 등 종합적인 대응책을 발표했다.

경기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초까지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 기술 지원으로 농가 영농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공사 금액 2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 25곳에 그늘막 설치와 쿨조끼 등 냉방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동작구가 폭염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야외 냉방 에어돔,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강원 정선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537명의 근로자에게 보호장구를 지급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근로 환경 및 인권 침해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강원 고성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 취약 노인 735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수시 확인, 행동 요령 홍보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프로야구 경기장의 안전과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한다. 김대현 제2차관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해 관람 환경,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부스,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살필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갤럭시 워치 기반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 시스템은 산업 현장 근로자의 환경 정보와 생체 데이터를 분석해 온열질환 위험도를 예측하고 예방 기능을 제공한다.

경남 거제지역 대형 조선업체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휴게시간 확대, 임시 휴게실 운영, 보양식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체감온도와 관계없이 휴게시간을 추가 운영하고, 삼성중공업은 폭염안전 5대 기본 원칙 준수 교육 및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120곳의 운영·관리 실태를 7일까지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강원 태백시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아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특별교부세 2억2천만원으로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1억4천700만원을 투입해 9월까지 스마트 버스승강장 1개소, 냉온열벤치 16개소, 횡단보도 그늘막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전남농협이 16일부터 9월 말까지 도내 전 영업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지역 주민과 농업인들에게 휴식 공간과 함께 생수, 음료,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제공하며,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위해 양파즙도 지원한다.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전국 155개 시·군에 구축하고 5만 농가에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농업기상재해 관제 시스템도 시범 구축하여 필지별 재해 위험 수준을 분석·예보한다.

강원 양구군이 여름철 폭염과 재난에 대비해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설 안전관리, 회계, 종사자 및 이용자 권익 보호 등을 포함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전북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9월까지 드론 3대를 동원해 농경지를 집중 점검한다.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예찰단은 폭염 특보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활동하며, 스피커가 장착된 드론으로 작업자에게 휴식과 작업 중단을 권고하고 위급 시 구급 기관과 연계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질병관리청과 정보를 공유하여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가 여름철 폭염·호우에 대비해 배추, 무, 계란, 닭고기 등 12개 농축수산물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선정하고,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을 확대한다.

강원 삼척시는 9월 30일까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등을 포함한다.

강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7월 4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발대식'을 개최한다. 6월부터 8월까지 9명의 예방 요원이 농가에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역대급 폭염 전망에 따라 학교 현업 근로자 보호를 위한 '2026년 온열질환 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억6천만원 예산으로 냉방기, 제빙기 등을 확충하고, 급식관계자와 환경실무사에게 폭염 시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전북 순창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등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 점검, 폭염 대응 요령 안내,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The Gyeongnam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has established a '2026 Summer Heatwave Response Plan' to protect students and staff, including measures like shortened classes. The plan designates the period from now until September 30th as the 'Summer Heatwave Response Period' and will operate a tiered response system during heatwave advis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