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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승절' 앞두고 반미 선전 강화…열병식 개최 가능성도
북한이 오는 27일 '전승절'을 앞두고 6·25 전쟁 당시의 군사적 성과를 재조명하며 반미 의식을 고취하고 체제 결속을 다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과거 승리를 선전하며 전쟁을 '정의의 성전'으로 규정했고, 평양 미림비행장에서는 열병식 개최 가능성을 시사하는 차량들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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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북한이 오는 27일 '전승절'을 앞두고 6·25 전쟁 당시의 군사적 성과를 재조명하며 반미 의식을 고취하고 체제 결속을 다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과거 승리를 선전하며 전쟁을 '정의의 성전'으로 규정했고, 평양 미림비행장에서는 열병식 개최 가능성을 시사하는 차량들이 포착되었다.

미국 매체 NK뉴스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대규모 병력 수송 트럭과 선전물 설치, 무기 보관소 공사 등 하반기 열병식 준비 정황이 포착됐다. 전승절, 정권수립기념일, 당창건일 중 개최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