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보건소, 스마트폰 활용 '외국어 역학조사' 시스템 구축
충북 옥천군 보건소가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외국어 역학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 주민이 모국어로 직접 응답할 수 있어 조사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옥천군 보건소가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외국어 역학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 주민이 모국어로 직접 응답할 수 있어 조사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옥천군이 민선 8기 최고의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인구 5만명 회복을 꼽았다. 또한 국비 2천억원 확보, 대청호 생태관광 활성화 등 10대 성과를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22일 오전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서 노후 수도관이 파열되어 3천200여 가구에 11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옥천군은 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으나, 당분간 물을 끓여 마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22일 오전 충북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3천2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옥천군은 응급복구반을 투입하고 병물 3만여 병을 지원하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충북 옥천군이 11년간 흉물로 방치된 경부고속철도 폐선로 철거 공사를 7월 시작한다. 4.58km 구간 철거에 국비 383억원이 투입되며, 철거 후 남는 16만2천㎡ 부지 활용 방안을 고심 중이다.

충북 옥천군이 내수면 어업 활성화를 위해 금강과 대청호에 민물고기 새끼 50만마리를 방류한다. 뱀장어, 동자개, 붕어 등 고수익 어종을 늘리고 외래 어종 퇴치도 병행한다.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 당선인은 재선 성공 소감을 밝히며, 군민들의 믿음과 성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과 국비 2천억원 시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Okcheon County in Chungbuk will host the 15th Firefly Festival on May 29-30 and June 5-6 in Anteu Village, Seoktan-ri, Dongi-myeon. The festival includes pre-event performances and experiences, followed by a firefly observation tour. Participants aged middle school and above must pay a 10,000 won conservation fee.

충북 옥천군 청성면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팝업 장터를 열었다. 이 장터는 지역 농산물과 생필품을 판매하며, 월 매출 300만~4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황규철 후보와 전상인 후보가 21일 지역개발과 관광 활성화 전략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두 후보는 청년주택 공급, 농어촌 기본소득, 관광지 개발 등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놓고 날 선 비판을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