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도심 곳곳서 '붉은 악마'…월드컵 응원 열기 후끈
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대한민국 경기를 맞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수성못, 초등학교 강당, 전통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남녀노소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 열기를 더했다.

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대한민국 경기를 맞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수성못, 초등학교 강당, 전통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남녀노소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 열기를 더했다.

18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카페와 바닥분수 등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으며, 더위는 20일 이후 비와 함께 누그러질 전망이다.

대구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공공형 물놀이장이 7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신천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수성구, 달성군, 달서구 등 각 구별로 다양한 물놀이장이 무료 또는 유료로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또는 7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4.8도까지 치솟으며 시민들이 더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기상청은 18일에도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대구스타디움 일대 방치된 녹지 13만㎡가 대구대공원 및 연호지구 개발에 따른 훼손지 복구 사업으로 도심 공원으로 재탄생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와 LH가 각각 사업을 맡아 2029년까지 조경, 도로 개설 등을 진행하며 자연친화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옥포읍 일대 아파트와 상가 447가구에 15일 오전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도로 확장 공사 중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사고로,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계명대 학생 10여명,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시국선언 집회. 책임 요구와 선거 관리 부실 강력 규탄, 민주적 선거 절차 확립 촉구

경북 성주군이 베타카로틴 함량이 일반 참외보다 70배 이상 높은 신품종 '베타참외'를 첫 출하했다. 당도와 식감이 우수하고 2기작이 가능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PC 계열사 샤니 대구공장에서 40대 여성 노동자가 기계에 팔이 끼이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이는 한 달 전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손가락 절단 사고에 이은 것으로, 노조는 SPC 그룹의 안전 관리 부실을 규탄하며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Independent candidate Jeon Hwa-sik has won the Seongju County Mayor election in Gyeongbuk by a narrow margin of 46 votes. This victory comes after two previous unsuccessful bids in the 7th and 8th local elections.

Lee Jin-suk, a former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s Commission chair, has won the by-election for the National Assembly seat in Dalseong County, Daegu. She previously faced internal conflict within the People Power Party after being cut from the Daegu mayoral primary.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cast her vote at a polling station in Daegu on June 3rd,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day. She briefly interacted with reporters after voting,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voting, but smiled and declined to answer questions about future plans for conservative integration.

Citizens flocked to polling stations in Daegu and Gyeongbuk early on the 3rd, the election day for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to cast their votes. Many expressed a desire to contribute to local development and stable governance.

한국도로공사가 교통약자를 위해 고속도로 셀프 주유소 218곳에 QR 호출 주유 도움 서비스를 도입했다.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QR코드 스캔이나 전화 연결로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useong-gu, a district in Daegu once represented by a Democratic Party lawmaker, is now a key battleground for the June 3 local elections. The Democratic Party's candidate, Park Jeong-kwon, faces incumbent Kim Dae-kwon of the People Power Party, with internal strife within the conservative party potentially swaying the election.

대구 수성구에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새롬 기초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현수막 얼굴 부분에 담뱃불로 지진 듯한 구멍이 나 있었으며,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경위를 파악 중이다.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visited a traditional market in Daegu to support People Power's Daegu mayoral candidate Chu Kyung-ho, marking her first public campaign appearance since her impeachment. Hundreds of supporters gathered, chanting her name.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visited a traditional market in Daegu to support People Power Party's Daegu mayoral candidate Chu Kyung-ho, attempting to rally conservative voters ahead of the local elections.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visited a traditional market in Daegu to support Chu Kyo-han, the People Power Party candidate for mayor, in an effort to rally conservative voters ahead of the local e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