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득수 임실군수 취임 "군민이 주인, 군수는 머슴"…농업·신성장 동력 집중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가 취임식에서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군정 목표로 제시하며 농업 예산 확대, 피지컬 AI 산업 육성,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 등을 약속했다.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가 취임식에서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군정 목표로 제시하며 농업 예산 확대, 피지컬 AI 산업 육성,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 등을 약속했다.

심민 전북 임실군수가 26일 군청에서 12년간의 군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그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3선 연임에 성공했으며, 재임 기간 임실N치즈산업 고도화와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조성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가 12년간의 군정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조성, 임실N치즈축제 대표 축제 도약 등 성과를 언급하며 "군민 신뢰와 공직자 헌신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여름꽃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달리아, 부겐베리아 등 30여종의 화훼와 1만4천본의 수국 군락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7월 초부터 장미원도 개화 예정이다.

민선 9기 전북 임실군의 비전을 설계할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송기춘 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장이 위원장을 맡아 행정, 복지, 농업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함께 군정 현안 및 공약 사항을 진단하고 실행 로드맵을 마련한다.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후보가 전북 임실군수 선거에서 당선되며 12년간 이어진 무소속 군수 시대를 마감하고 여당 군수 시대를 열었다. 한 당선인은 군 예산을 1조 원까지 확대하고 농축산업 개편, 국책사업 유치, 산업 부문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전북 임실군에서 열린 '2026 임실N장미축제'에서 150여종 18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해 관광객들이 즐거움을 찾았다. 오감 만족 체험과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진로진학센터 설립과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 유치 등 교육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