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여름꽃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달리아, 부겐베리아 등 30여종의 화훼와 1만4천본의 수국 군락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7월 초부터 장미원도 개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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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초여름을 맞아 여름꽃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임실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연결된 붕어섬 생태공원의 여름철 경관 조성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초여름을 맞아 여름꽃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임실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연결된 붕어섬 생태공원의 여름철 경관 조성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여름 정원에는 달리아와 산파체스, 부겐베리아, 리시안서스, 숙근버베나, 제라늄 등 30여종의 화훼류가 식재돼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한 1천700㎡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이 기대를 모은다.
지난 5월 식재된 16개 품종 3천900주의 장미는 안정적인 활착을 마쳤으며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릴 예정이다.
공원 곳곳에 자리 잡은 1만4천본의 수국 군락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현재 산수국은 활짝 피기 시작했으며 목수국도 풍성한 꽃대를 올리며 만개를 준비 중이다. 연못 뒤편 배롱나무 터널도 곧 붉은 꽃잎을 피워 여름철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전북을 대표하는 생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잊고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