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 국회 통과…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근거도 마련
해양수산부는 23일 양식업의 기후 변화 대응력 강화,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양식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양식업의 기후 변화 대응력 강화,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양식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경기도가 21일 일반 가정에서 생산한 태양광 전기에 대해 기업의 RE100 이행에 활용될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도내 3kW 주택태양광 370개소를 대상으로 전국 첫 발급·거래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도민은 전기료 절감 및 판매 수익을, 기업은 RE100 이행 수단 확대를 기대한다.

전남 해남군이 RE100 국가산단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미래산업 전략을 추진하며, 솔라시도 지역의 국가산단 지정 및 특별법 제정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했다.

전북도가 정부의 배전망 ESS 구축 지원 사업에 27개 배전선로가 선정되어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으로 153.9MW 태양광 발전 추가가 가능해져 100kW급 태양광발전소 1,500여 개를 더 지을 수 있게 된다.

부산연구원은 기후 무역장벽 극복과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부산에 재생에너지 100%를 사용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기존 산단 친환경 전환을 제언했다. 보고서는 신규 조성 및 기존 산단 전환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춘천시가 2029년까지 320억원을 투입해 11개 산업단지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관리의 에너지 자립형으로 전환한다. 국비 200억원 확보로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및 기업 에너지 효율화 지원을 통해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30년까지 700MW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1GW 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전력망에 추가 연결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VPP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제주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전력망 접속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ESS를 구축하여 5만 가구 사용량에 해당하는 연간 1,350GWh 전력 생산을 기대한다.

한화큐셀이 미국 애리조나주에 건설되는 역대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EPC를 맡고, 일부 자산 매각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총 2.8GW 태양광과 5.7GWh ESS 단지로 구성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몽골이 재생에너지 개발, 히트펌프 활용 지역난방 도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은 에너지 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위원회 설치 및 비즈니스 포럼 개최에 합의했다.

산업통상부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특별법 제정 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전력수급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메타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 및 EPC 사업을 수주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200MW 규모 발전소 건설 예정이며, 약 3만6천 가구 사용량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에 감사 표시에 재생에너지 육성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문 전 대통령은 전 정부의 재생에너지 적대화에 아쉬움을 표하며 이 대통령의 건강을 염려했다.

SK㈜와 세계 최대 사모펀드 KKR이 연말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을 출범시킨다. 지분은 KKR 51%, SK㈜ 49%이며, 2031년까지 전력 용량을 1.7GW에서 10GW로 확대할 계획이다.

GS건설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확대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35년까지 총 1.5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자산을 개발·확보할 계획이다.

경남 하동 지리산에 대지예술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랜드 아트 제너레이터'가 설치된다. 지리산아트팜과 노르웨이 폴크훼이스콜이 협력하며, 이는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남지역 환경단체들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경남도에 재생에너지 확대, 낙동강 녹조 대책 등 기후·환경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마산해양신도시를 에너지자립형 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자 고용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동 전쟁으로 동남아가 소수 공급국에서 수입하는 석유·가스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위험성이 드러났다며, 재생에너지·원전 투자 확대와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화석연료 수요를 줄여야 한다고 진단했다. 동남아의 에너지 수입액은 올해 1천600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The US-Iran war may make China the biggest winner by accelerating the global shift to renewable energy,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China's dominance in renewable energy supply chains positions it to benefit from this transition, while the US faces challenges due to its focus on fossil fuels.

중국 국가에너지국 발표에 따르면 올해 1~4월 신규 설치된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전체의 70.7%를 차지했으며, 누적 설비용량은 24억kW를 넘어 전체의 60.5%에 달했다. 중국은 시장 가격 변동 원칙을 존중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방침이다.

대전 지역 시장 및 구청장 당선인들의 기후 공약 분석 결과, 재생에너지 관련 공약은 많았으나 건물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 흡수원 확충 공약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단체들은 건물 부문 공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oheung Mayor-elect Gong Young-min pledged to develop renewable energy sources like 5GW offshore wind power to provide residents with a 'renewable energy pension' of 600,000 won per month for a four-person household. He also aims to boost the region's population to 100,000 by 2030 through these initiatives.

The Export-Import Bank of Korea (Exim Bank) will provide consulting cost suppor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partnered with Samsung Electronics in Vietnam to secure renewable energy. An MOU was signed with Samsung Electronics and Partron, representing Samsung's partners, to enhance supply chain ESG capabilities and foster mutual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