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전주시장직 인수위 대변인 임명에 반발
전북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전주시장직 인수위 대변인 임명에 반발

전북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전주시장직 인수위 대변인 임명에 반발

전북 시민단체들이 현직 언론인이 전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 대변인으로 직행한 것에 대해 저널리즘 원칙 훼손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선거 보도 객관성 부정 및 이해충돌 가능성을 지적하며 사과와 채용 중단을 요구했다.

전주시 인수위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는 민선 9기 돌봄·복지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돌봄 책임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복지 영역에 재정을 우선 투입하고,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전 생애를 포괄하는 22개 공약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전주시장직 인수위는 오는 24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초청해 'AI 특별도시' 비전을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한다. 인수위는 AI 비서 서비스, 데이터 주권, AI 공공행정 전환 등 세부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원택과 전주시장 당선인 조지훈이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모의투표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두 당선인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도정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전주를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시민 AI 기본권 확립, AI 기반 행정 혁신, 규제 프리 실증특구 조성, 전통문화 자산의 디지털 자산화 등을 추진한다.

전주·완주 행정구역 통합을 두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 당선인은 완주군민 반대 의사를 이유로 임기 내 통합 추진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반면, 조 당선인은 경제 통합을 통한 단계적 접근을 제안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전주시 인수위, 시민 참여 '시민청' 신설 추진. 정책 수립부터 평가까지 시민 참여 강화, AI 도입으로 공직사회 효율화 목표.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전주·완주 통합의 핵심 전제로 '신뢰 구축'을 강조하며, 경제 통합을 통한 단계적 접근을 제시했다. 과거 통합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진정성 있는 상생 전략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인수위, 1천억원대 재정 공백 심각…세출 구조조정, 지방채 발행 등 긴축 대책 마련 착수. 재정혁신 특위, 예산 전반 재검토 및 전방위 진단 속도 낼 계획.

개표율 100% 기준, 천호성이 56.63% 득표율로 이남호를 누르고 전주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가 전주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시민 주권과 혁신을 강조하며, 재정·인구 위기 해결과 함께 피지컬 AI 특별도시 조성, 문화산업 도시 육성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전북 전주시장 후보들이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는 희생자 애도 속 유세를 이어갔고, 진보당 강성희 후보는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무소속 김광종 후보는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독자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