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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행정구역 통합, 두 당선인 '온도차'
전주·완주 행정구역 통합을 두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 당선인은 완주군민 반대 의사를 이유로 임기 내 통합 추진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반면, 조 당선인은 경제 통합을 통한 단계적 접근을 제안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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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주·완주 행정구역 통합을 두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 당선인은 완주군민 반대 의사를 이유로 임기 내 통합 추진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반면, 조 당선인은 경제 통합을 통한 단계적 접근을 제안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전주·완주 통합의 핵심 전제로 '신뢰 구축'을 강조하며, 경제 통합을 통한 단계적 접근을 제시했다. 과거 통합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진정성 있는 상생 전략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가 전주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시민 주권과 혁신을 강조하며, 재정·인구 위기 해결과 함께 피지컬 AI 특별도시 조성, 문화산업 도시 육성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