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킥보드 뺑소니 운전자, 6세 아동 치고 달아나 벌금형
부산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던 A씨가 지난해 3월 6세 아동을 치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되어 부산지법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피해 아동은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으며, A씨는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던 A씨가 지난해 3월 6세 아동을 치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되어 부산지법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피해 아동은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으며, A씨는 사고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오션 노동자 2,600여 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200억 원대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미지급 소송의 첫 변론이 부산지법에서 열렸다. 노사 합의의 법적 성격과 RSU 지급 조건이 쟁점으로, 재판부는 양측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며 다음 변론기일은 9월 2일이다.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부산 우정보육원에서 인권 침해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진실 규명과 국가 배상 청구가 추진됩니다. 민변 부산지부는 피해자 16명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삼청교육대 등 피해자 140여명과 함께 소송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960~70년대 부산 덕성원 아동보호시설 인권유린 피해자들이 국가와 부산시를 상대로 126억원 규모의 2차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 지난 1차 소송에서는 394억원의 배상 책임을 인정받았다.

부산 동래구가 동래사적공원 내 한옥체험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한옥 8채가 들어서 문화체험관, 카페, 책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외도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내연녀 얼굴에 화학약품을 뿌린 60대 남성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는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으며, 지속적인 발성장애와 청력저하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정의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하여, 선거 여론조사기관의 공정성 문제를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고발인은 해당 여론조사기관이 정 전 후보 부친의 회사와 계열 관계에 있다는 의혹과 함께, 여론조사 문항이 정 전 후보에게 유리하게 편향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계좌 명의자를 '보증인'으로 보내 감금되게 한 20·30대 남성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들은 피해자가 신변 위험을 걱정하자 안심시키며 출국시켰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였던 정의한 전 후보의 '음료수 투척 자작극 의혹'이 과거 학력 위조 논란과 캠프 인사 문제로 번지고 있다. 정 전 후보는 미국 고교 졸업 후 부산 A고교 편입 과정에서 학생부 허위 기재 논란에 휩싸였고, 부친 병원 직원 공천 및 캠프 관계자 취업 등도 도마 위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지 않은 레이저 수술기 등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한 업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은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추징 명령을 내렸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였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가 '피습 자작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음료 투척 사건이 자작극으로 의심받으면서 공무집행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가능성이 제기된다.

The appeal trial for executives related to the Stella Daisy shipwreck, which sank in the South Atlantic in 2017 resulting in 22 missing, has concluded. The prosecution is seeking a 5-year prison sentence for the former CEO, maintaining the first-instance sentencing request, while the defense argues a lack of causal relationship between the defendants' actions and the sinking.

경찰이 6·3 지방선거 당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였던 정이한 전 후보의 음료 투척 피습 사건에 대해 자작극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음료 투척 남성과 정 전 후보의 관계, 사건 사전 계획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의료법 위반 혐의도 수사할 예정이다.

Police are investigating allegations that former Reform Party Busan mayoral candidate Jeong Yi-han staged an assault where a man threw a drink at him during the 6.3 local elections. Investigators are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eong and the man who threw the drink, suspecting a pre-planned incident.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A씨가 동료들의 상조회비와 경조사비 적립금 등 3천400만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A씨를 직위해제하고 고발했으며, 회계 관리 투명성 강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필로폰에 취해 난폭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의 증거 관리 부실로 마약 운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다만 필로폰 소지 혐의는 인정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경찰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운동 중 음료 투척 사건에 대해 자작극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정 후보에게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개혁신당은 정 전 후보의 탈당 사실을 밝히고 진상 규명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정이한 전 후보가 선거운동 중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자작극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정 후보 캠프를 압수수색했으며, 정 전 후보는 이미 탈당한 상태다.

2028년 3월 부산에 개원 예정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임시청사 부지가 오는 24일 결정될 전망이다. 법원행정처는 부산역·북항 일대와 강서구 지역 등을 후보지로 검토 중이며, 24일 건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술값 문제로 시비가 붙은 노래방 업주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업주 B씨를 찔러 다치게 했으며,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가 검거됐다.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 A씨가 별건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의 위법 수집을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환치기 사건 압수수색 중 발견된 문자메시지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갑준 부산 사하구청장이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이 구청장은 항소심에서 감형되었으나,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직위를 상실하게 된다.

검찰이 마약 밀수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출신 A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공범 B씨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며, 두 사람은 태국에서 케타민 1.9kg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항공사 동료 기장을 살해하고 추가 범행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환(49)이 국민참여재판 의사를 철회했다. 김동환 측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지만, 증거 일부에는 동의하지 않았으며 신변 보호 요청자 사실 조회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