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수행비서 급여 대납' 의혹 수사 확대
경찰,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수행비서 급여 대납 및 차명 전화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 차명 전화 명의자 및 모집책 등 10여명 피의자 조사 중. 신 당선인은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 이용 지지 호소 문자 발송 및 수행비서 급여 대납 의혹으로 고발됨.

경찰,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수행비서 급여 대납 및 차명 전화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 차명 전화 명의자 및 모집책 등 10여명 피의자 조사 중. 신 당선인은 경선 과정에서 차명 전화 이용 지지 호소 문자 발송 및 수행비서 급여 대납 의혹으로 고발됨.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임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 4년간의 도정 경험을 돌아보며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오송 참사의 아픔을 언급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도민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밝혔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1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유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클러스터 조성 등 충북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실효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를 통해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일하는 밥퍼, 돔구장 건설 등 사업들을 재검토하고, 자신의 공약도 재정 상황을 고려해 백지상태에서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도민 모두의 도지사가 되어 충북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침체한 충북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서 82.05% 개표율 기준 55.12%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된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10.2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충북지사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 측이 서로의 공약을 '혈세 낭비'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의 농어촌 기본소득 폄훼를,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오송 돔구장 공약에 대한 패배주의적 시각을 비판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The election committee for Shin Yong-han, a gubernatorial candidate for the Democratic Party in Chungbuk, announced legal action against rival Kim Young-hwan of the People Power Party for alleged defamation and spreading false information regarding a "burner phone" controver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