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지역구 후보 85% 보전받아…위법 적발시 반환해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지역구 후보자 617명 중 528명(85.6%)에게 선거비용 306억2천900만원을 전액 또는 50% 보전했다고 3일 밝혔다. 유효투표 10% 미만 득표자는 제외되며, 위법 적발 시 보전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지역구 후보자 617명 중 528명(85.6%)에게 선거비용 306억2천900만원을 전액 또는 50% 보전했다고 3일 밝혔다. 유효투표 10% 미만 득표자는 제외되며, 위법 적발 시 보전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22대 후반기 국회 7개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결정했다. 4선 안철수 의원은 외교통일위원장 경선에 참여할 의사가 있었으나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논의 끝에 출마 의사를 접었으며, 유의동·김정재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 경선을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기탁금을 각각 2천만원씩 감액하여 8천만원과 3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과도한 부담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원외 청년 후보에 더해 원외 장애인 후보에게도 기탁금 50% 감면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을 앞두고 후보자 기탁금 인상 수준의 적정성 문제가 당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권 주자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민주당은 오는 21일 기탁금 문제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충북대학교 제23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구영완 교수가 1순위, 임달호 교수가 2순위 후보로 선출됐다. 결선투표 결과 구 교수가 66.38%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학 측은 검증 후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지난달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울산 지역 후보자들이 총 121억9천300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후보는 1인당 평균 4억4천300만원, 교육감 후보는 1인당 평균 5억6천160만원을 사용했다.

경남도 감사위원회가 하동군 공무원 근무성적평정 점수를 임의 변경해 승진 순위에 영향을 미친 사실을 적발하고, 관련 공무원 4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총 207명에게 신분상 처분이 요구되었다.

충북대학교가 우여곡절 끝에 교원 66%, 직원 24.5%, 학생 9.5% 비율로 제23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투표 비율을 확정하고 오는 10일 선거를 실시한다. 학생과 직원 측의 요구로 기존 교수회안과 달리 투표 비율이 조정되었다.

충북대학교 제23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수, 직원, 학생 3주체 간 투표 반영 비율에 대한 이견으로 막판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학생 대표 측은 학생 투표 반영 비율 상향을 요구하며 선거 중단·보류를 촉구했다.

서울시는 2026년 교통문화상 후보자를 10월 8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된 이 상은 교통안전 확립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등 총 6명을 선발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1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8월 28일까지 받는다. 혁신, 경제, 문화, 나눔 4개 부문과 신설된 특별공로상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10월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5선 김희수 의원을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64명 중 58명이 국민의힘 소속이라 당선 가능성이 높으며, 2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미 연방대법원이 정당이 후보자 지원을 위해 사용하는 선거자금 지출 한도를 폐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정당도 슈퍼팩처럼 후보자 지원에 무제한 자금을 투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단기적으로는 공화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국민의힘은 부적격 인사라며 표결에 불참했고, 범여권 정당 주도로 가결됐다. 이는 2006년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의 두 번째 여성 총리 탄생이다.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민의힘의 불참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67명 중 찬성 166명으로 가결되었다. 이로써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20년 만에 탄생한 두 번째 여성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틀째, 여야는 후보자의 청담동 오피스텔 저가 임대·매매 의혹(우회 증여)과 총리 자격 적절성을 두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의혹을 제기하며 부적합 판정을 내렸고, 여당은 억측이라며 후보자를 옹호했다.

국회에서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부진했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일부 의원들은 홍 감독의 지도력을 지적하며 축구협회 카르텔 의혹을 제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은 오피스텔을 저가 임대·매매했다며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은 이를 억측이라며 반박하며 공방을 벌였다. 한 후보자는 의혹을 부인하며 선정적이라고 답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오피스텔 저가 매각 및 저가 임대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급매는 일반적이며, 소상공인에게 높은 월세를 받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과의 증여 문제와 개인적 보상에 대한 고민을 언급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민석 총리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공표를 '이재명 정권'의 당권 투쟁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또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정보 유출 사태 책임자로 총리직 사퇴 및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중 후보자 폭행 및 방해 행위가 잇따라 발생해 관련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60대 남성 A씨는 유세 소음에 화가 나 후보들에게 우산을 휘두르고 폭언했으며, 다른 60대 남성 B씨는 통행 방해에 화가 나 후보의 손팻말을 빼앗으려 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가며, 다주택·농지법 위반 논란과 함께 네이버의 성남FC 후원 의혹을 다룰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주장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맞설 방침이다.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다주택 보유 이력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오피스텔 한 채만 수익 목적으로 구입했으며, 총리직을 마친 후에는 부동산 투자를 다시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 농지 내 위법 건축물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해명했으며, 혐오 표현 증가 문제에는 법적 조치를 강조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 여야는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자질과 도덕성을 문제 삼았고, 여당은 과도한 비판이라며 후보자를 엄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