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권역별 산업 지도 재편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권역별 산업 지도를 재편하는 중입니다. 서남충청권은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권은 반도체 패키징, 영남권은 피지컬 인공지능(AI)·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총 1천600조원이 투자됩니다. 또한, 한국판 스타링크를 2035년까지 완성하고 달 착륙 시점을 2030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가 권역별 산업 지도를 재편하는 중입니다. 서남충청권은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권은 반도체 패키징, 영남권은 피지컬 인공지능(AI)·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총 1천600조원이 투자됩니다. 또한, 한국판 스타링크를 2035년까지 완성하고 달 착륙 시점을 2030년으로 앞당기는 계획이 있습니다.

경북 구미지역 경제단체들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구미를 포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구미를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반도체 소부장 투자 지원 및 인프라 확대를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정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 참석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에 공감하며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반도체 등 미래산업 입법 추진과 함께 기술 발전이 국민에게 돌아가는 기본사회 비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에 감사 표시에 재생에너지 육성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문 전 대통령은 전 정부의 재생에너지 적대화에 아쉬움을 표하며 이 대통령의 건강을 염려했다.

1925년 83만 명이었던 영호남 인구 격차가 2026년 749만 명으로 확대되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이촌향도 현상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성장 동력 확보의 기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하고 입법 지원을 약속한 반면, 국민의힘은 '호남 몰아주기'를 위한 졸속 결정이자 정치적 위기를 덮으려는 '정치 쇼'라고 맹비난했다.

이재명 정부의 2년 차 전략 실행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되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공개된다. 지방주도 성장과 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의 성공 여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