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당진 고추밭서 70대 온열질환 추정 사망…도내 4번째 달할까
지난 3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 한 고추밭에서 70대 A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폭염 속 농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충남도가 최종 결론을 내릴 경우 도내 온열질환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난다.

지난 3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 한 고추밭에서 70대 A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폭염 속 농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충남도가 최종 결론을 내릴 경우 도내 온열질환 사망자는 4명으로 늘어난다.

지난달 15일 정읍 텃밭에서 쓰러져 열사병 진단을 받고 치료받던 77세 남성 A씨가 보름 만에 숨졌다. 전북도는 A씨를 온열질환 사망자로 보고 질병관리청에 보고했으며, 승인 시 전북의 온열질환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 1명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동원해 33분 만에 진화했으며,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광주 지역에서 70대 여성 A씨와 남성 B씨가 온열질환 추정 증상으로 각각 담양군 주택 마당과 신안군 밭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숨졌다. 경찰은 A씨 사망을 병사로 종결 예정이며, B씨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역은 최고 41도 폭염으로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지난 1일 낮 경남 거제 사곡해수욕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창원해경은 A씨의 기저질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70대 남성 A씨가 같은 병실을 쓰는 70대 환자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B씨가 시끄럽게 생활해 갈등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기 남양주시에서 72세 여성이 15일 새벽 자택을 나선 뒤 실종되어, 경찰과 소방 당국이 왕숙천 일대에서 일주일째 수색 중이다. CCTV 확인 결과 왕숙천 토평교 인근에서 행적이 끊겼으며,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북 문경에서 폭염주의보 속 70대 등산객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시민과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구조되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신고자의 도움과 응급처치로 의식을 유지하며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받았다.

미국 의회의 고령화 문제가 71세 상원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상원의원 평균 연령은 66세이며, 70대 이상 의원이 상당수 존재한다. 고령 의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의문과 함께 일반 대중과의 괴리감 지적도 제기된다.

전남광주에서 밭일을 하던 70대 두 명이 열탈진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운전 중 사망사고 전력이 있는 70대 남성이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면허 취소 상태에서도 운전했으며, 유족들은 엄벌을 탄원했다.

전국 곳곳에 쏟아진 장맛비로 70대 남성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전국에 쏟아진 장맛비로 농경지 침수, 주택 침수, 70대 남성 실종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밤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재산 문제로 다투던 형을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성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지 않고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점 등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으나, 범행 다음 날 자수한 점은 양형에 참작했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제70대 오상훈 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오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가 재정 확보"를 위해 구성원 역량 결집과 "현장 중심 세정"을 강조하며 조세 정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의 한적한 도로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교통사고 흔적을 확인하고 CCTV 분석을 통해 50대 남성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고창에서 70대 주민이 홀로 잠을 자던 중 의용소방대가 설치한 화재 감지기 덕분에 화재를 피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에 진화했으며, 소방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했다.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흉기 난동을 일으킨 70대 남성 A씨가 살인미수 및 방화예비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인 B씨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했으며, 범행 전 방화도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다.

환각 상태에서 70대 집주인을 둔기로 살해한 40대 세입자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1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과거에도 본드 흡입 후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고 증거 인멸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했다.

중앙선 침범 사고로 일본인 아기를 숨지게 한 70대 택시기사가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받았다.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다고 지적했으나, 유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성 A씨가 40대 지인 B씨를 낫으로 찌르고 도주했으나, 범행 약 10시간 만에 경찰에 긴급체포되었다. B씨는 팔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부산에서 70대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2명이 숨진 지 하루 만에 또 다른 70대 운전자가 차량 4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부산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고령 운전자 비율과 교통사고 건수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 창고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해 70대 남성이 머리와 무릎 등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기사가 가스를 주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인도를 걷던 보행자 4명을 친 뒤 환풍구 구조물을 들이받고 멈췄으며, 운전자는 발목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