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로 방송 외주 제작 구조와 종사자 보호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방송사 중심의 제작 관행과 위험 분담 구조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AI 생성 요약
JTBC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로 방송 외주 제작 구조와 종사자 보호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업계에서는 방송사 중심의 제작 관행과 위험 분담 구조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방송가에서 AI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며, SBS '김부장'처럼 제작비 절감과 효율성 증대 효과를 보지만, 시청자 이질감이나 고증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인의 금융투자 부정행위 실태와 개선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융당국,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이해충돌 쟁점을 논의하고 보도 공정성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윤리적 기준과 개선 과제를 모색한다.

춘천문화방송(춘천MBC)이 창사 58주년을 기념해 분단, 지역소멸, 인권, 초고령사회 등 사회 현안을 다루는 특집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방영한다. 남북 강원 역사 복원, 지역소멸 해법 모색, 장애인 도전기, AI 돌봄, 한중일 고령화 현실 조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6일부터 '2026 시청자미디어대상 방송영상 공모전'을 시작한다. 올해 12회째인 이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AI 활용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11월 말 총 16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사문에서 반복되는 서술어 사용을 지양하고 다채로운 표현을 사용하려는 경향이 보도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장했다', '지적했다' 등 서술어 선택에 따라 화자의 발언 가치와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이는 독자의 담백한 정보 소화를 방해하고 기사 전체의 신뢰를 흔들 수 있다.

JT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 편성으로 인해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와 '사기꾼들' 방송을 휴방하고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을 한 달간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JTBC 모회사인 중앙그룹의 회생 절차 신청과 맞물려 방송사 재정난 영향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