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와 스튜디오드래곤이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류 올레길' 조성 및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K-드라마 체험 전시관'을 하반기 내 개관할 예정이다.
AI 생성 요약
한류 올레길·K-드라마 체험 전시관 조성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253450]과 함께 드라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라마 촬영지를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한류 팬덤이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양사는 드라마 촬영 전 단계부터 관광 요소를 반영해 기획하고, 지적재산(IP) 연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전국 드라마 촬영지를 기반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여행코스로 연결하는 '한류 올레길'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K-드라마 체험 전시관'을 만들기로 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K-드라마의 파급력과 여행의 매력을 더해 지역 곳곳을 새롭게 조명하겠다"고 말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가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 탐방로 약 800m 구간에 보행로, 휴식 공간, 우회 탐방로 등 안전시설을 보강했다. 이는 바위 지형으로 인한 잦은 사고를 줄이고, 노약자 등 탐방객이 신라시대 마애불상과 자연경관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하기 위함이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 35만6천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피서 절정을 이뤘다. 누적 피서객은 352만7천여 명으로 작년 대비 23% 감소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항에 10만t급 이상 대형 크루즈 입항이 늘고 있으며, 특히 4천명 이상 여객을 태운 크루즈가 32항차 예정되어 혼잡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신속한 수속, 셔틀버스 확대, 택시 배차 증대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하계 휴가철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25일부터 10일까지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1천536편이 운항하며, 이용객은 25만88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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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낙월면 송이도를 대상으로 섬 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 사업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