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결렬로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41일 만에 교섭을 재개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노조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돌입하며, 21일에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전면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41일 만에 교섭을 재개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노조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돌입하며, 21일에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전면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했다. 국민의힘과 유권자 등이 선거 과정 오류를 주장하며 무효 소청을 제기했으나 시선관위는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3일 폭염 속 길가에 쓰러진 온열환자 2명을 잇달아 구조했다고 밝혔다. 2일 낮 12시 30분 장생포 전용부두 앞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져 해경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도 다른 여성이 구조됐다. 울산은 17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온열질환자는 총 92명 발생했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1~7월 성인 PC방 293곳을 단속하여 240명을 검거하고 15명을 구속했다. 이 과정에서 범죄수익금 1억9천만원과 게임용 PC 492대 등을 압수했으며, 47억9천만원 상당의 자산을 몰수·추징했다. 14곳은 등록취소 또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3일 오전 울산 남구의 한 페인트 업체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빌라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지게차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며, 인화물질로 인해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울산경찰청장 유윤종 치안감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28억1천361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주요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 배우자 명의의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등이다.

울산 중구의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이 21일 기준 5억100만원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총 4,661건의 기부가 있었으며, 중구는 이 기금으로 생태, 복지, 안전 분야의 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주요 대형 건설업체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요청한다. 이는 올해 목표 하도급률 37%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9월 30일까지 기획전 '초록이 있기에'를 개최하며, 김연욱·문유란 작가의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울산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식물 관찰 및 자연 교감 기회를 제공하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성인 식물 세밀화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31일까지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거짓 표시 시 징역 또는 벌금, 미표시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울산 혁신도시 신세계·동원부지 개발촉구 추진위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택지 장기 방치를 막기 위해 5년 내 착공 의무화, 미착공 시 강제 이행금 부과 등을 요구했다. 추진위는 법 개정을 위해 1인 시위와 국민청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울산 중구의회가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13일부터 9일간의 임시회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 현안 사업 보고 및 조례안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자동차 업계 노조인 현대차 노조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 과거 해고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추가 파업 가능성도 있다.

HD현대중공업이 무더위 속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간식차 운영, 휴게시간 연장, 냉방 설비 확대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오는 9월 초까지 총 44회에 걸쳐 과일화채 4만4천 그릇을 제공하며, 혹서기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시 추가 휴게시간도 부여한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2시간씩 파업에 돌입한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와 과거 해고 조합원 복직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파업으로 시간당 187억원 이상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현대차 최영일 대표이사는 노조의 파업 결정에 대해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정당한 해고로 판결 난 해고자 복직 논의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년 연장 법제화 논의가 정치권에서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업 노사가 먼저 결론을 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술자리 말다툼 중 지인을 흉기로 20여 차례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재범 위험성과 폭력 성향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했으나, 피해자의 도발과 우발적 범행은 참작했다.

울산시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구인 '울산산업 AX 협의체'를 출범시킨다. 협의체는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실증 연구, 공동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와 상여금 인상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파업 실행 여부는 향후 교섭 결과에 따라 유보될 가능성도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회사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주식 지급 등을 제안했으나 노조는 부족하다며 거부했다. 노조는 파업으로 사측의 추가 제시를 압박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울산공장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범죄 피해자 433명에게 5억 3천만원을 지원한 울산경찰청에 자립 기금 1천500만원을 후원했다.

HD현대중공업이 안전 수칙 위반 직원에게 동료들 앞에서 자기 잘못을 발표하게 하는 재해 방지 대책을 시행하자 노동조합이 '인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이를 '낙인찍기'이자 공개적 망신주기식 처벌 수단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HD현대중공업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원 회식비·활동비를 지원하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울산페이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약 13억 원과 62억 5천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112 허위 신고 41명을 단속해 입건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 반면 '의로운 신고'를 한 시민에게는 최대 5천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며, 지난해 884만원, 올해 상반기 315만원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