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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건강 악화로 입원 엿새 만에 퇴원…당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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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10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건강 악화로 입원 엿새 만에 퇴원…당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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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인 24일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다. 장 대표는 퇴원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무 복귀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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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한 지 엿새 만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다. 장 대표는 지난 1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입법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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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기자회견 가능성…당권파 "단식 후유증 심각, 꾀병 아냐"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한 지 엿새 만인 24일 퇴원해 당무에 복귀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과 함께 퇴원했다.

병원 주변에는 유튜버와 일부 지지자들이 마중을 나왔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온 장 대표는 이들에게 활짝 웃으며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는 구로구 자택에 들른 뒤 국회로 출근해 기자회견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 전날 병문안을 다녀왔다면서 "혈압과 산소포화도가 굉장히 비정상적이고 계속 잠을 잘 못 자서 수면제 처방을 받았다고 한다"며 "의사들이 안정을 취하라고 한 상태지만, 내일 최고위원회의가 있으니 그전에 퇴원해 당무에 복귀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당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도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어제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단식 후유증이 굉장히 큰 것 같다"면서 "일부에서 꾀병 아니냐 이야기하는데 꾀병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난 1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입법을 요구하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다 병원으로 이송돼 나흘간 입원했다.

이후 반년 가까이 지났지만, 혈압과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의료진이 꾸준히 입원을 권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8일 오전 입원했으며 전날 한 차례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낸 것 외에는 대외활동을 삼가왔다.

Open Questions

  • 기자회견에서 어떤 내용을 발표할 것인가?
  • 건강 상태는 완전히 회복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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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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