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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전국 투어 전석 매진으로 성료
Culture
연합뉴스6/15/2026Culture1 min readSouth Korea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전국 투어 전석 매진으로 성료

Quick Look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전국 16개 도시 투어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한 이 작품은 10주년 기념 투어로 2월 부산을 시작해 14일 제주까지 총 78회 공연을 진행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6년 국내 초연 이후 2024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해 토니상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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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지난해 토니상 시상식에서 6개 부문을 석권한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전국 16개 도시 투어 공연이 전석 매진 속 막을 내렸다고 NHN링크가 15일 밝혔다.

공연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투어는 지난 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용인 등 16개 도시에서 총 78회 진행됐으며 지난 14일 제주에서 마무리됐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어진 서울 공연에서도 11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 '클레어' 역으로 출연한 배우 전미도는 "극장에 찾아와 주신 관객 덕분에 '해피엔딩'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 서울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에서는 2016년 초연했으며 2024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 이후 지난해 토니상 시상식에서 작품상, 극본상, 음악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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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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