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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 의복 갈옷과 천연염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천연염색 한마당 축제'가 8월 8일부터 9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감물염색 체험,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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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 전통 의복인 갈옷과 천연염색 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는 축제이다.
8월 8∼9일 감물염색 체험·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전통 의복인 갈옷과 천연염색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천연염색 한마당 축제'가 다음 달 서귀포에서 열린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있는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손끝에 머문 자연의 색(色)'을 주제로 천연염색 한마당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축제는 제주 전통 의복인 갈옷의 우수성과 천연염색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체험과 전시,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감물염색 교육·체험, 천연염색 제품 전시·판매, 농촌융복합 힐링 체험, 천연염색 패션쇼, 버스킹 공연, 경품행사 등이 마련된다.
감물염색 체험은 축제 기간 모두 6차례 운영되며 사전 신청자 500명과 현장 신청자 100명 등 모두 6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전시실에서는 갈옷과 천연염색 의류·소품, 감물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고 제주의 전통 의복 변천사와 천연염색 산업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한다.
이와 함께 제철 과일 빙수 만들기, 블루베리청 담그기, 삼투압 감물염색 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과 연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Open Questions
- 패션쇼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버스킹 공연 참여팀은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