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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80여 세대 규모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자체 전력 설비 고장으로 발생한 정전은 2시간이 지나도 복구되지 않아 주민들이 냉방기기 사용 불가 및 식료품 보관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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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하여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다. 자체 전력 수급 설비 고장으로 인한 이번 정전은 2시간이 지나도 복구되지 않고 있다.
무더위 속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7일 시흥시와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시흥시 월곶동의 한 68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당시 해당 아파트 단지의 자체 전력 수급 설비가 고장 나면서 정전이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전 발생 약 2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전력 공급이 재개되지 않으면서 일부 주민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외부로 나오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피해 세대 주민인 40대 A씨는 "정전 때문에 냉방 용품을 사용할 수 없어 일단 차량으로 들어와 에어컨을 켜두고 있다"며 "냉장고에 보관해둔 식품이 상하지는 않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측에서 자체적으로 설비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상황을 지켜보며 유사시 관련 기술 지원 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정전 복구 예상 시간은?
- 식료품 보관 문제에 대한 대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