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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대사관 "진행상황 지속 확인중"…자국민에 입국 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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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d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주필리핀 대사관 "진행상황 지속 확인중"…자국민에 입국 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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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중국인 노동자 24명이 불법 취업 혐의로 필리핀 당국에 구금된 사건과 관련해 법에 따른 공정한 처리를 요청했으며,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국민에게 필리핀 입국 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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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중국인 노동자 24명이 필리핀에서 불법 취업 혐의로 구금된 사건에 대해 필리핀 정부에 법에 따른 공정한 처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사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며, 자국민에게 필리핀 입국 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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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필리핀에서 중국인 노동자 24명이 불법 취업 혐의로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며, 필리핀 정부에 법에 따른 공정한 처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15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전날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중국인 구금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한 설명 자료를 공개했다.

대사관은 이들 노동자가 관광·상용 비자로 입국해 불법 취업을 하거나 명의 대여 방식으로 현지 규정을 우회하는 등 법률을 위반해 구금됐다고 전했다.

이어 "대사관은 사건을 인지한 직후 필리핀 측에 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현재도 사건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사관은 현지에서 제기된 가혹행위나 오인 체포 등 각종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쇼핑몰에서 한 중국인이 '오인 체포돼 억울하게 구금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현지 상공회의소 관계자로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필리핀 입국을 앞둔 중국 국민들에게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무비자 입국이 무조건적인 입국을 보장하지 않는 만큼 여권 유효기간과 숙소 예약 확인서, 왕복 항공권 등 입국 목적을 증명할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중국과 필리핀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군사·외교적 대립이 한층 격화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11일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에게 제재를 부과했으며, 필리핀측은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Open Questions

  • 구금된 노동자들의 정확한 불법 취업 방식은 무엇인가?
  • 필리핀 당국의 법적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중국과 필리핀 간 외교적 마찰이 더 심화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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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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