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넘어섰다.
- 5월 외국인 국내 카드 지출액도 2조 원을 돌파했으며, 지방 공항 입국 외국인도 증가세를 보였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처음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7월 중순에 1천만명을 넘었던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속도다.
세 줄 요약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처음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올해 1∼5월 국민의 해외관광객은 1천296만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103.6% 수준으로 늘어났다.
문체부 관계자는 "중동사태 영향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5월까지 전체 방한 외국인 수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6월 중순엔 1천만명을 돌파하며 견고한 방한 관광 성장 흐름을 보여줬다"며 "K팝 가수와 수출기업 등 민간 협력을 확대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많은 외국인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중국인 56만명 최다…지방 공항 입국 외국인 1월 23만명→5월 36만명
지난달 해외 여행 떠난 국민 234만명, 전년 동월보다 2.1% 감소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처음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주까지 집계한 것으로 7월 중순에 1천만명을 넘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한 달 정도 빠른 속도다.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195만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4% 늘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31% 수준이다.
국적별로는 중국(56만명), 일본(36만명), 미주(21만명), 대만(19만명) 등의 순이다.
방문지가 지역으로 분산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지방 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올해 1월 23만명에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다가 지난달 36만명까지 올랐다.
지난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지출액(온라인 소비액 포함)은 2조1천억원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8년 1월 이래 최초로 월 단위 2조원을 돌파했다.
5월에 해외 여행을 떠난 국민은 234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1% 감소했다. 2019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97.5% 수준이다.
다만, 올해 1∼5월 국민의 해외관광객은 1천296만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103.6% 수준으로 늘어났다.
문체부 관계자는 "중동사태 영향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5월까지 전체 방한 외국인 수는 전년 대비 21% 증가했고, 6월 중순엔 1천만명을 돌파하며 견고한 방한 관광 성장 흐름을 보여줬다"며 "K팝 가수와 수출기업 등 민간 협력을 확대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많은 외국인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하반기에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유지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하반기 관광객 증가세 지속 여부
- 중동 사태의 추가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