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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시사로 18일 1,52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10.8원 오른 1,524.2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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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향후 통화정책 경로가 금리 인하에서 인상으로 바뀌었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달러인덱스 100 상회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자 다시 1,52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0.8원 오른 1,524.2원이다.
환율은 11.6원 상승한 1,525.0원으로 출발해 1,52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간밤 연준은 신임 케빈 워시 의장 체제하에 개최한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묶었지만, 점도표 등을 통해 향후 통화정책 경로가 금리 인하에서 인상으로 바뀌었음을 시사했다.
이에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시8분 기준 100.268로, 전일 대비 0.121 떨어졌지만 100을 넘겼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8분 현재 100엔당 948.59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보다 5.33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02%엔 하락한 160.599엔으로 집계됐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원/달러 환율, 당분간 1,520원대 유지 또는 상승 가능성
Likely · Short term
Open Questions
- 금리 인상 시점은 언제인가?
- 환율 상승세는 지속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