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도전을 선언하며 "당정청 간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자기 정치 욕심으로 이재명 정부와 엇박자를 낸 지도부 교체는 당원들의 요구이자 시대정신"이라며 강력한 '명통 창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더불어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이건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지난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은 7일 "당정청 간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도전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기 정치 욕심으로 이재명 정부와 엇박자를 낸 지도부 교체는 당원들의 요구이자 이번 전당대회의 시대정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 지지율은 고공행진하는데 왜 서울시장 선거 등에서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들어야 했냐"며 "국민과 당원이 민주당에 실망했던 불협화음, 이건태가 최고위원이 되는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연결하는 강력한 '명통(明通) 창구'가 되겠다"며 전 국민이 민주당의 효능감을 느끼게 해 민주당의 지지 기반을 철옹성 같은 구조적 다수로 다져놓겠다"고 약속했다.
또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사람이 아니라, 포용과 실력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사람이 되겠다"며 "국정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돼 대한민국의 위대한 도약에 한 몸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 메가특구 특별법 당론 추진 ▲ 사법개혁·검찰개혁 완수 ▲ 당내 '민생 성과 점검 특별위원회' 신설 ▲ 인공지능(AI) 기반 '숙의형 당원 주권 시스템' 도입 등을 공약했다.
이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변호인 출신으로, 지난 1월 11일 치러진 최고위원 보궐선거에도 출마했으나 4위로 낙선했다.
앞서 김영호(3선)·박선원(초선)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 등도 최고위원직에 출사표를 냈다.
Open Questions
- 이건태 의원의 최고위원 당선 가능성은?
- 당정청 간의 실제 협력 수준은 어떠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