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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분기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지원 교통비를 초과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분기별 최대 2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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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안산시는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체 재원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했다.
경기 안산시는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1분기 지급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자체 재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6~18세 아이들에게 분기별 최대 2만원, 연간 최대 8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교통비(분기별 6만원)를 초과해 지출한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
작년 7월 관련 조례 제정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됐다.
올해 1분기 안산에서는 교통비를 지원받은 학생 1만1천500여명 중 약 30%인 3천450명가량이 6만원을 초과해 교통비를 썼으며, 이 가운데 저소득층은 36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에게는 1인당 평균 1만6천816원씩 총 617만여원의 교통비가 지역화폐로 지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교통비 추가 지원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은?
- 지원 대상 확대 가능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