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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산기업 엑스보시스템스가 영국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대당 10만달러 미만의 초음속 드론 요격기 '버클러'를 공개했다. 버클러는 이란제 샤헤드-136 같은 그룹 3 무인기를 요격하며, 최근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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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미국 방산기업 엑스보시스템스가 영국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대당 10만달러 미만의 초음속 드론 요격기 '버클러'를 공개했다. 이 요격기는 이란제 샤헤드-136과 같은 그룹 3 무인기를 목표로 한다.
(서울=연합뉴스) 미국 방산기업 엑스보시스템스(X-Bow Systems)가 대당 가격을 10만달러(약 1억5천만원) 미만으로 낮춘 초음속 드론 요격기 '버클러'(Buckler)를 공개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에 따르면 엑스보시스템스는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버클러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버클러는 지상에서 발사돼 이란제 샤헤드-136과 같은 분류상 '그룹 3' 무인기를 초음속으로 요격하는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그룹 3 무인기는 최대이륙중량 약 25∼600㎏, 운용고도 1만8천피트(약 5천500m) 이하, 최고속도 250노트(시속 약 463㎞) 이하의 중형 무인기를 포괄합니다.
엑스보시스템스는 버클러가 최근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쳐 추진체계와 비행 성능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체연료 로켓모터의 지상 연소시험과 점화장치 시험도 완료했습니다.
엑스보시스템스의 제이슨 헌들리 최고경영자(CEO)는 "100만달러짜리 요격기로 1천달러짜리 위협에 맞서는 소모전으로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며 자체 고체로켓모터와 기체로 비용을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Open Questions
- 버클러의 실제 배치 시기는 언제인가?
- 다른 국가들의 도입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