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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1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동녕 선생은 21년간 임시정부를 이끌고 45년간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현재 2등급인 대통령장보다 높은 훈격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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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남 천안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등급을 2등급 대통령장에서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10만 명 이상 참여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18일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 범시민 서명운동에 1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동녕 선생은 신흥무관학교 초대 교장,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내무총장·국무총리·국무위원 겸 주석 등을 역임하며 21년간 임시정부를 이끌고, 45년간 독립운동단체에서 활동하며 일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임시정부를 이끈 공로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이 추서됐으나 서훈이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2022년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상향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여 왔다.
서명운동은 임시정부의 큰 어른인 선생의 공적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국민적 염원을 담은 것으로, 시는 선생의 공적이 합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에 공적 재평가와 훈격 상향을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21년 동안 지켜낸 정신적 지도자이자 독립운동 진영을 하나로 결집한 중심인물"이라며 "시민 10만명의 뜻이 담긴 서명운동 결과를 바탕으로 선생의 공적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훈격 상향 결정 시점은 언제인가?
- 국가보훈부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