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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한낮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또는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다. 소나기와 함께 돌풍, 천둥, 번개가 치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다. 또한, 남해안과 제주 해안 지역은 높은 해수면 높이에 대비해야 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17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다. 또한,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대조기다.
17일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한낮 자외선도 강하겠으니 외출 시 우산과 양산을 겸하는 '우양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17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겠다.
고기압 영향으로 대기 하층 기온이 높은 가운데 상층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다. 대기 하층에 따뜻한 공기, 상층에 찬 공기가 자리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따뜻한 공기가 부력에 의해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구름이 발달한다.
17일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호남, 경상 등 대부분 지역에 5∼40㎜ 소나기가 올 때가 있겠다. 소나기가 내릴 때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겠으며 대기가 심하게 불안정한 곳은 우박이 떨어지기도 하겠다.
다만 현재 과학기술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구체적인 시점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17일 한낮(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자외선은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또는 '높음'일 정도로 강하겠다.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은 햇볕에 수십 분만 노출돼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 '높음'은 햇볕에 1∼2시간 노출 시 피부 화상 가능성이 있는 정도를 말한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은 강한 햇볕으로 인해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대기오염물질이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면 오존이 생성된다.
17일 기온은 아침 최저 16∼22도, 낮 최고 24∼3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2도와 31도, 인천 21도와 29도, 대전·대구 20도와 31도, 광주 21도와 30도, 울산 20도와 27도, 부산 21도와 27도다.
18일까지 달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대조기다.
특히 이날 밤에서 17일 새벽까지, 17일 밤에서 18일 새벽까지 남해안과 제주해안 해수면 높이가 폭풍해일 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매우 높아질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한편 토요일인 20일 제주와 남부지방에 정체전선과 전선상 발달한 저기압에 의해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 비는 중국 상하이 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19일 늦은 오후 제주에서 시작해 남부지방까지 확대된 뒤 20일 밤 그치겠다.
이때 제주와 남부지방에 올여름 장마가 시작했다고 선언될 수 있다.
제주와 남부지방 평년(1991∼2020년 평균) 장마 시작일이 6월 19일과 6월 23일로 이번 주말이면 장마철에 들어설 시점이 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20일 제주와 남부지방에 장마 시작 선언 가능성
Possible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소나기가 내리는 정확한 시점은 언제인가?
- 폭풍해일 특보 발령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