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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이양구가 개인적인 슬픔에서 출발해 사회적, 법적 문제로 나아가는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혜화동1번지' 동인 활동을 계기로 사회적 의제를 다루기 시작했으며, 평택 기지촌 여성, 쌍용차 해고 노동자 등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무대에 올렸다. 그의 작품은 법과 국가 시스템을 파고들며 관객에게 깊은 윤리적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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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이양구가 개인적인 슬픔에서 출발해 사회적, 법적 문제로 나아가는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혜화동1번지' 동인 활동을 계기로 사회적 의제를 다루기 시작했으며, 평택 기지촌 여성, 쌍용차 해고 노동자 등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무대에 올렸다. 그의 작품은 법과 국가 시스템을 파고들며 관객에게 깊은 윤리적 질문을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