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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8h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 오른 남녀, '고공 청혼' 후 경찰에 붙잡혀

Quick Look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에 오른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사랑의 힘이 권력에 대한 사랑을 이길 때 세상은 평화를 안다'는 현수막을 펼친 뒤 청혼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러시아의 유명 고공 스턴트 커플인 안젤라 니콜라우(33)와 이반 비어쿠스(32)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에서 청혼 퍼포먼스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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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일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에 올라 '고공 청혼' 퍼포먼스를 벌인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정오께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약 450m 높이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안테나 꼭대기에 올라 대형 현수막 펼쳤습니다.

검은색 현수막에는 흰색 글씨로 '사랑의 힘이 권력에 대한 사랑을 이길 때 세상은 평화를 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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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에 올라 '고공 청혼' 퍼포먼스를 벌인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정오께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약 450m 높이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안테나 꼭대기에 올라 대형 현수막 펼쳤습니다.

검은색 현수막에는 흰색 글씨로 '사랑의 힘(the power of love)이 권력에 대한 사랑(the love of power)을 이길 때 세상은 평화를 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이후 안테나 구조물 아래쪽 플랫폼으로 내려온 뒤 한 사람이 한쪽 무릎을 꿇고 상대방에게 청혼했습니다.

이들은 포옹하고 입을 맞춘 뒤 반지를 확인하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의 유명 고공 스턴트 커플인 안젤라 니콜라우(33)와 이반 비어쿠스(32)로, 넷플릭스의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 '스카이워커스: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무단 침입 등 혐의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김혜원

영상: 로이터·인스타그램 angela_nikolau·X @ThePatriotOasis·@ScooterCasterNY·@NYPDPC·Jessica S. Tisch/@NYPDPC via X·유튜브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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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두 사람의 정확한 혐의는 무엇인가?
  • 이들의 퍼포먼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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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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