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ESKeir Starmer dimite como líder del Partido Laborista y primer ministro británicoESFrancia en alerta por ola de calor extremo: prevén hasta 44 gradosESEl CGPJ abre la puerta a un expediente al juez Peinado por sus comentarios sobre la PolicíaESJosé Luis Ábalos, condenado a 24 años de prisión por el caso de las mascarillasESBorjamina, de 'Reacción en cadena', concursará en 'Hasta el fin del mundo'ESAbra las puertas a los viajes del Imserso: Plazas y plazos para la temporada 2026-2027ESComunidades Wixárikas buscan crear nuevo municipio en JaliscoESMuere Ramiro Valdés, figura clave de la Revolución Cubana, a los 94 añosESJuez Peinado decreta juicio oral contra Begoña Gómez y genera polémicaESAbelardo de la Espriella gana presidenciales colombianas por estrecho margenESKeir Starmer dimite como líder del Partido Laborista y primer ministro británicoESFrancia en alerta por ola de calor extremo: prevén hasta 44 gradosESEl CGPJ abre la puerta a un expediente al juez Peinado por sus comentarios sobre la PolicíaESJosé Luis Ábalos, condenado a 24 años de prisión por el caso de las mascarillasESBorjamina, de 'Reacción en cadena', concursará en 'Hasta el fin del mundo'ESAbra las puertas a los viajes del Imserso: Plazas y plazos para la temporada 2026-2027ESComunidades Wixárikas buscan crear nuevo municipio en JaliscoESMuere Ramiro Valdés, figura clave de la Revolución Cubana, a los 94 añosESJuez Peinado decreta juicio oral contra Begoña Gómez y genera polémicaESAbelardo de la Espriella gana presidenciales colombianas por estrecho margen
Newsgather
Back‘예멘의 스파이더맨’으로 불린 유명 등반가, 위험한 도전 중 추락사
Developing
연합뉴스6d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예멘의 스파이더맨’으로 불린 유명 등반가, 위험한 도전 중 추락사

Quick Look

‘예멘의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던 유명 등반가 알-카카 이븐 안타르(30)가 예멘 남부 달레주 하르다 댐의 화산 분화구에서 안전 장비 없이 절벽을 오르내리다 약 100m 아래 호수로 추락해 사망했다. 구조대가 시신을 수습했으며, SNS에는 애도 물결과 함께 무모한 도전이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예멘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던 익스트림 등반가 알-카카 이븐 안타르가 위험한 도전을 하던 중 추락해 사망했다. 그는 예멘의 험준한 환경에서 위험천만한 등반 영상을 SNS에 게시해왔다.

Font size

예멘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던 유명 등반가가 위험한 도전을 하던 중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영국 대중지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익스트림 등반가' 알-카카 이븐 안타르(30)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예멘 남부 달레주에 있는 하르다 댐의 화산 분화구에서 안전 장비 없이 절벽을 오르내리다 미끄러져 약 100m 아래 분화구 호수에 추락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고 직전 안타르가 한 손으로 절벽에 매달리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그는 한 손으로 절벽을 붙잡은 채 반대쪽 손과 발을 공중에서 휘두르며 위험천만한 상황을 연출했는데요.

그러다 자세를 바꾸려던 순간 손이 미끄러지면서 안타르는 분화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곧장 구조대가 출동해 분화구 호수 아래 약 30m 지점에서 사망한 채 가라앉아 있는 안타르를 발견했습니다.

지대가 가파르고 암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탓에 시신을 수습하기까지 4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안타르는 그동안 예멘의 험준한 환경에서 위험천만한 등반을 하는 영상을 찍어 SNS에 게시해 '예멘의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어왔는데요.

안타르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는 애도 메시지가 쏟아졌습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비극적인 결말이 예견된 무모한 도전이었다며 안전 불감증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지지자들은 안타르가 극심한 가난을 벗어나고자 절벽 등반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그를 옹호했습니다.

사건 이후 현지 당국은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절차를 숙지하고 보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Open Questions

  • 안타르가 절벽 등반을 시작하게 된 구체적인 가난의 정도는?
  • 현지 당국의 안전 규제 강화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Developing·1h ago

멕시코 지하철 연이틀 사고 발생… 월드컵 개최지 안전 우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인 멕시코시티에서 지하철 사고가 연이틀 발생해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18일에는 자라고자 역에서 시각장애인 남성이 지팡이를 선로에 떨어뜨려 열차 출발 시 폭발과 함께 불꽃이 튀는 사고가 있었고, 다음 날 메르세드 역에서는 우산이 선로에 떨어져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예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