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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분기 건설공사 하도급률 35.95% 기록…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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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울산시, 2분기 건설공사 하도급률 35.95% 기록…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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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분기 건설공사 하도급률 35.95% 기록. 대형건설사 방문 등 노력에도 공동주택 현장은 한계. 하반기 현장 세일즈 강화 및 행사 통해 목표 달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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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및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는 일부 한계점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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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올해 2분기 중점관리 대상 건설공사 현장 141곳의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35.95%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하도급액 6조7천888억원 중 2조4천402억원을 지역 건설업체가 하도급받았다.

시는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민관합동 현장 세일즈 등 현장 중심 활동이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지난달 6개 대형건설사 본사를 찾아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3∼6월 공공·민간 건설 현장 51곳을 찾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안내했다.

다만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서는 대형건설사의 기존 협력업체 선호와 지역업체 정보 부족 등으로 하도급률 제고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시는 하반기에 하도급률이 낮은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세일즈를 강화하고, 구군 인허가부서와 합동 현장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7월 대형건설사 본사 추가 방문, 10월 지역업체·대형건설사 만남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본관에서 '2026년 2분기 하도급률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업체 참여 현황과 기관별 추진실적,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과 민간 협력을 강화해 올해 목표인 하도급률 37% 달성과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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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하반기 하도급률 37% 목표 달성 노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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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현장 세일즈 강화의 구체적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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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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