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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6조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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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삼성증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6조원 전망

Quick Look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82조원, 영업이익 86조원을 예상하며, 반도체 부문 상여충당금 반영에도 메모리 영업이익 상향과 서버 D램 가격 상승 가정을 근거로 제시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2분기 실적 전망치를 발표하며 반도체 부문 수익성 개선과 AI 수요 증가를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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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6일 삼성전자[005930]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82조원과 86조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종욱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기대치(85조원)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반도체 부문 상여충당금 16조3천억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모리 영업이익을 80조원에서 84조원으로 상향했다"며 "6월 이후 상승폭이 가팔라진 서버 D램 가격 등을 포함해 커머디티(일반) D램의 ASP(평균판매가격) 상승 가정을 전 분기보다 50% 상승에서 55% 상승으로 올렸고, 낸드의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1분기 충당금은 2분기에 일시 반영한다고 가정을 바꿔 2분기 반도체 부문 상여충당금을 9조5천억원에서 16조3천억원으로 상향해 반영했다"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을 포함한 세트 사업(DX부문)의 수익성은 계속 둔화하고 있으나 하이엔드 중심으로의 믹스 개선과 판가 인상을 통해 둔화 속도를 줄이고 있다"며 "파운드리 사업부는 적자폭을 줄이며(-0.5조원) 하반기 분기 흑자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D램 가격과 반도체 영업이익의 급격한 상승 이후 제기된 AI 모델 효율화 논란과 국내 파업 리스크 등 여러 우려는 이제 대부분 소멸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그 사이에도 에이전트 AI 수요, 앤트로픽의 연 매출,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매출은 꺾이지 않고 성장했고 고객사들은 여전히 더 높은 성능의 HBM과 더 큰 용량의 서버 D램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반기 D램 가격 상승 속도는 둔화하겠지만, 공급업체들은 아직 본격적인 증설 대응 국면에도 진입하지 않았다"며 "삼성전자의 최근 투자 계획 발표(2040년까지 메모리 2천100조원 투자)와 평택P5, P5-2 조기 생산량 확대는 이 관점에서 공급업체가 생각하는 수요의 크기를 보여준 이벤트였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우리는 26년과 27년의 영업이익을 각각 372조원, 565조원으로 추정한다"며 "3분기에는 ASP 증가가, 4분기에는 출하량 증가가 추가적인 이익 상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2026년 영업이익 372조원, 2027년 565조원 추정

    Speculative · Within years

  • 3분기 ASP 증가, 4분기 출하량 증가로 추가 이익 상향 견인

    Likely

Open Questions

  • 파운드리 사업부 흑자 전환 시점은?
  • AI 수요 증가세 지속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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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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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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