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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라면은 경상북도, 구미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2천억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수출용 라면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이 공장은 12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푸드테크 분야 협력도 포함된다. 이는 K-라면의 세계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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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오뚜기라면은 K-라면의 세계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에 신규 라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오뚜기[007310]의 라면 생산 전문 관계사 오뚜기라면은 경상북도, 구미시와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뚜기라면은 오는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2천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뚜기라면은 경북도, 구미시와 첨단식품기술(푸드테크)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제조 확산과 수출 제조 혁신, 제조 데이터 표준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K-라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은 9억4천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했다.
오뚜기 라면 제품은 이달 기준 7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Open Questions
- 신규 공장의 구체적인 생산 능력은?
- 푸드테크 협력의 세부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