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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협 하나로마트서 20대 노동자 지게차 사고로 사망…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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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22/2026Crime2 min readSouth Korea

제주시 농협 하나로마트서 20대 노동자 지게차 사고로 사망…경찰 수사 착수

Quick Look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지게차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고용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민주노총과 유족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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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지게차 전복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과 고용노동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노동계와 유족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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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수사에 착수해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실태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지게차 운전면허 보유 여부와 사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9일 오후 3시 33분께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20대 노동자 A씨가 지게차를 몰다 전복돼 차량에 깔렸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또다시 노동자가 죽었다"며 사망사고와 관련한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제주지역 유통·물류시설과 대형 판매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근로감독을 촉구했다.

A씨의 유족들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하귀농협은 "이번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원에 성실히 임하고 유족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기관 조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경위와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지게차 운전면허 보유 여부는?
  • 안전수칙 준수 및 교육 실시 여부는?
  • 사고 경위와 안전관리 실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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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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