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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 우수 직장에는 장관상, 도서구입비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되며, 9월 중 결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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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직장 내 독서 문화 확산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이 제도는 기업과 기관의 독서 친화 경영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 도입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독서 친화 경영을 하는 기업·기관을 찾아 인증하는 제도다. 작년엔 277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올해 인증기업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인근 지역서점 연계 도서구입비 지원, 작가 초청 북콘서트, 사내 독서모임(북클럽) 운영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교보문고, 문학동네, 밀리의서재, 예스24, 윌라 등과 함께 전자책 구독서비스와 온라인 독서클럽 이용권도 지원할 예정이다.
독서경영 성과가 우수한 상위 16개 직장엔 문체부 장관상 등도 수여하며,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증기업 대상 '우리 회사 독서문화' 콘텐츠 공모전도 연다.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누리집(www.bestreader.kr)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신청서와 활동기술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인증 결과는 9월 중에 발표되며 신규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Open Questions
- 올해 인증 신청 기업 및 기관의 예상 경쟁률은?
- 공모전의 구체적인 심사 기준 및 시상 내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