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대비 대규모 안전관리 계획 발표
Quick Look
서울경찰청은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에 경찰력을 집중한다. 폭발물 협박 허위 신고 증가에 대비한 예방 조치, 차량 테러 대비 차벽 설치, 주요 도로 및 지하철 통행 통제, 암표 거래 단속, 인파 밀집구역 형사 배치 등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최근 도심에서 폭발물 협박 허위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경찰이 선제적 안전 조치를 마련했다.
서울경찰청은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현장 안전관리에 경찰력을 집중한다.
서울청 공공안전차장이 행사 현장 안전관리를 총괄 지휘하고,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인근 주요 출입로와 지하철역 등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최근 인파가 몰리는 도심을 중심으로 폭발물 협박 허위 신고가 잇따르는 점을 고려해 관련 위험을 예방하는 조처도 벌인다.
경찰특공대는 행사 전 폭발물 의심 물체 등에 대비해 행사장을 사전 수색하고, 차량 테러 등에 대비해 주요 지점에는 차벽을 설치한다.
폭발물 협박 신고가 접수되면 대테러·형사·112 등 합동분석대응팀이 위험도를 판단한 뒤 주최 측과 협조해 관람객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의심 장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 통제를 실시한다.
행사장 관할 지구대는 폭죽 운반 단계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순찰을 강화하고, 행사 당일 '꽃불류(폭죽) 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예방 활동을 한다.
경찰은 불꽃축제 관람객들이 몰리며 도로나 대교 위 차량을 정차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양화·서강·마포·한강·동작대교 등 주요 도로에 순찰차 및 사이카를 배치한다.
한강경찰대는 순찰정 5대를 배치해 마포대교와 한강대교 사이에 선박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암표 거래와 자릿세 징수 행위 현장도 단속한다. 광역예방순찰대와 질서계가 현장 단속에 나서고, 매크로를 이용한 티켓 부정 예매를 막기 위해 전담수사팀도 운영한다.
아울러 경찰은 행사장 인파 밀집구역과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에 형사 12개 팀과 형사기동대 차량 등을 배치해 흉기 이용 범죄 등 각종 이상 동기 범죄에도 대비한다.
불꽃축제 당일 차량 통행과 지하철 운행 통제도 이뤄진다.
경찰은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원효대교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이튿날인 6일 오전 3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여의나루역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pen Questions
- 올해 불꽃축제 예상 관람객 수는 몇 명인가?
- 암표 거래 단속을 위한 구체적인 처벌 기준은 무엇인가?
- 차벽 설치로 인한 보행자 우회 경로는 어떻게 안내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