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ESLa gran ola de precios inmobiliarios llega a la costa españolaESTrump critica a España por su gasto en defensa y otras políticas antes de la cumbre de la OTANESTerremoto en Venezuela: El pastor que salvó a feligreses de un derrumbeESLas donaciones de padres a hijos para comprar vivienda superan los 5.000 millones de euros anuales en EspañaESÁlex Baena: De la agresión de Valverde al gol decisivo en el MundialESEl Banco Mundial abre oficina en Madrid para impulsar la inversión en países en desarrolloESEl Reino Unido debe priorizar la electrificación para cumplir sus objetivos climáticosESVictor Bosoni bate el récord del Tour Divide, la ultradistancia más salvajeESJulián Álvarez busca recuperar la titularidad en Argentina mientras define su futuro con el Atlético de MadridESPortugal se juega el liderato del grupo K ante Colombia en Miami bajo un calor extremoESLa gran ola de precios inmobiliarios llega a la costa españolaESTrump critica a España por su gasto en defensa y otras políticas antes de la cumbre de la OTANESTerremoto en Venezuela: El pastor que salvó a feligreses de un derrumbeESLas donaciones de padres a hijos para comprar vivienda superan los 5.000 millones de euros anuales en EspañaESÁlex Baena: De la agresión de Valverde al gol decisivo en el MundialESEl Banco Mundial abre oficina en Madrid para impulsar la inversión en países en desarrolloESEl Reino Unido debe priorizar la electrificación para cumplir sus objetivos climáticosESVictor Bosoni bate el récord del Tour Divide, la ultradistancia más salvajeESJulián Álvarez busca recuperar la titularidad en Argentina mientras define su futuro con el Atlético de MadridESPortugal se juega el liderato del grupo K ante Colombia en Miami bajo un calor extremo
Newsgather
Back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2026 한반도 심포지엄'서 복합 위기 진단 및 해법 모색 강조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2026 한반도 심포지엄'서 복합 위기 진단 및 해법 모색 강조
Politics
연합뉴스 정치23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2026 한반도 심포지엄'서 복합 위기 진단 및 해법 모색 강조

Quick Look

연합뉴스 황대일 사장은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한반도와 국제사회가 동맹 균열, 자국 우선주의, 경제·안보 블록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심포지엄이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 해법을 모색하고 정부 정책에 영감을 주기를 기대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한반도 심포지엄은 연합뉴스,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이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정·관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한반도 정세 진단 및 실효성 있는 해법 제시를 위해 모이는 행사이다.

Font size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26일 "연합뉴스는 앞으로도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정확한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한반도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연합뉴스 동북아센터가 롯데호텔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이처럼 말했다.

황 사장은 "2026년 오늘, 한반도와 국제사회는 한층 더 복합적이고 거센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며 "세계는 동맹 질서의 균열과 자국 우선주의 확산, 경제와 안보 블록화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중 패권 경쟁, 미·이란 충돌,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거론하면서 "에너지와 식량,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외교와 안보, 경제와 산업이 더 이상 따로 움직일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위기는 고통과 부담을 동반하지만,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과제도 안겨준다"며 "대한민국은 숱한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섰는데, 저는 그것을 우리 사회의 '오뚝이 유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오늘 행사는 한반도가 마주한 복합 위기의 본질을 살피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 해법을 함께 찾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의 논의가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절호의 영감을 주고, 대한민국이 복합 위기를 넘어 더 튼튼한 미래로 발전하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올해로 12회째인 한반도 심포지엄은 국내외 정·관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행사로 연합뉴스가 통일부 등과 함께 매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이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국내외 석학의 토론은 '동맹질서의 균열과 각국의 전략적 대응'(1세션), '경제·에너지·안보 위기 고조 - 한반도의 생존전략'(2세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Open Questions

  •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인가?
  • 토론 세션의 주요 내용은 무엇이었나?
  • 정부 정책에 어떤 영감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Related Stories

이재명 대통령, 호남 용수 부족설 직접 반박… "정치적 분할지배 목적에 수자원 방치"
Developing·51m ago

이재명 대통령, 호남 용수 부족설 직접 반박… "정치적 분할지배 목적에 수자원 방치"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 지역의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제기된 용수 부족 가능성을 직접 반박하며, 과거 정치적 목적으로 수자원이 농업용 수준으로 관리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는 글을 올려 야권의 비판을 반박하는 한편, 범여권 논객의 비판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연합뉴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팍스 실리카 서밋'서 AI·반도체 공급망 협력 논의
Developing·1h ago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팍스 실리카 서밋'서 AI·반도체 공급망 협력 논의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 참석해 AI 및 반도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 혁신 생태계 조성과 정책 환경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과 AI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 친화적 환경 조성 의지가 표명되었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한반도 심포지엄